결혼은 어디에서 하는게 맞을까요??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서울, 저는 부산사람입니다. 둘다 직장이 몇년단위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직장인데 집은 경기권으로 구하려 합니다..
결혼식은 보통 여자쪽에서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저는 크게 상관이 없어서 보통 결혼식장 구할때는 무엇을 우선으로 고려해야하는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장소가 중요하긴 한데 중간정도로 해서 결정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차 대절할꺼면 음식이 맛있는데도 괜찮겠네요.
일단 직장이 전국을 돌아다니지만 현재 직장의 위치에서 하시는 것이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집이 경기도권이라면 직장도 경기도권이라는 말씀같은데 그럼 경기도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하면 결혼식장은 여자쪽 본가
지역에 보통 많이 잡는편인데
여자쪽에 손님이 많이 없으면
남자쪽에 잡는 경우도 있는만큼
서로 협의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하객이 많이 참여 가능한 지역 위주로
잡으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제친구도 부산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부산 사람들은 여자측에서 결혼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아니면 두집안에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결혼식장 위치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으냐의 문제인데, 일반적으로 요즘은 신랑과 신부의 하객이 오기 좋은 곳으로 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서울과 부산으로 직장의 위치가 서로 다르고 멀다보니 결정이 어렵겠습니다.
두 집안의 친척들도 중요 하객이니 그 분들이 오기 편한 것 까지 고려하여 예식장을 정해야 할 듯 합니다.
최대한 많은 하객분들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해서 정해야 할 것 같네요.
결혼식 장소를 정할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죠. 우선 양가 친척들과 친구들의 이동이 용이한 곳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과 부산 사이 거리도 꽤 되기 때문에 두 분의 직장 상황이나 향후 거주할 집 위치에 따라 중간 지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잡한 시간을 피하고 싶다면 결혼식 장소의 예약 가능성과 비용도 고려해보세요. 본인의 스타일이나 원하는 결혼식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 예를 들어 전통적인 홀, 야외 가든, 호텔 등 여러 옵션이 있으니 두 분의 결혼식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누고 이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각자 결혼식에 올 수 있는 손님의 수를 파악하고 손님의 수가 더 많은 쪽에서 결혼식울 올리는게 맞을 것 같네요. 거리 때문에 오는걸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 결혼은 식은 보통여자쪽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서요~
제 친구도 서울여자를 만나 서울에 결혼식을 했서요~
대부분 여자쪽에서 하는것같아요
상황을 고려하여 양가 부모님의 생각과 두분의 생각을 모두 종합하여 원활한 진행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무조건 이라는 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결혼은 여자쪽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두분이 얘기를 나눠 결정하면 됩니다.
두분 지인분들을 서로 생각하여 서울이 많다고 생각하면 서울에서 진행하고, 반대편 쪽은 차량을 맞추어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보통은 신부측 연고지에서 결혼식을 오리는게 일반적이죠. 두분의 직장이 경기도라면 직장부근에서 하는것도 좋겠네요~ 양가친지분들도 관광겸 경기도로 모시면 되겠네요~~
결혼식장 구할 때..일단 체크해본 필요가 있는데요
보통 신부측에 장소로 잡기는 하나 합의하에 경기권
에서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요즘은 스몰 웨딩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질문자님은 스몰웨딩이 아닌 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건 결혼식장 내부적 고려시
확인되어야 하는 사항이고 그 외 준비적으로 많으나
결혼식 전 웨딩박람회 등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
웨딩플래너 통해서 상담도 받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절대 홍보글 아니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립니다.
결혼식장 장소가 상관없다면 부모님, 지인 비롯하여 하객 예상인원 몇 명인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인원 수에 따라 스몰웨딩, 일반웨딩 고려 필요)
2. 결혼식장 뷔폐 음식이 괜찮은 지 확인 필요
(하객 분들이 왔을 때 음식 상태도 매우 중요)
3. 결혼식장 내부 상태 하객분들 앉는 자리 등등
전반적으로 둘러봐서 확인
양가 부모님과 상의 후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면 교통편 좋은곳으로 하객이 많은 곳으로 정하면 될 거 같습니다. 두 분이 함꼐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합의하세요좀더여유있는쪽이 움직이는쪽이
여기서 여유는 두사람집이아니 축하인들의 여유
전세버스 두쪽다 편하다면 현재 살고자하는곳에 현실에 맞게 합의가 중요 ...
안녕하세요.
결혼은 당사자들이 하는거지만 보통 집안끼리의 경사이니 하객이 많이 오실것 같은 집안 쪽에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집을 경기도 쪽에 구하신다 해도 부산이나 서울에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만, 부산이나 서울에서 하실경우 반대 쪽집안에 관광버스를 대절해 드리면 될것같습니다.
잘 상의하셔서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
보통은 여자쪽 본가가 있는곳으로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직장을 다니는 지역으로 많이 하고 거리가 너무 먼경우는 합의해서 한쪽으로 정하시면됩니다
저같은 경우 직장 있는곳으로 하고 다른쪽은 버스 대절시 타고 올 인원수를 보고 했습니다~
안녕 하세요
미래도 생기있는 철수입니다
결혼식은 신부쪽에서 많이 하지만 양가 부모님와 상의해서 결정하고 집이 경기권이면 경기도에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부측 부모님과 상의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결혼은 혼자만이 하는게 아닙니다.
부모님과 상의후 결정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부모님 서운할수 있습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대로 보통 여자쪽에서 많이하나
양가의 의견, 당사자들의 의견, 친척분들의 참석여부, 직장위치등 여러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 양가 친척들이 참석하기 용이한 대전쯤에서 결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리에 절반정도 되니깐 양측 다참석하기 좋을것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 드리면 저희는 신측 지역에서 결혼식했습니다. 대신 신랑측 지역에 버스를 빌려서 올수 있도록 했습니다. 버스 비용은 신부 측에서 했네요. 잘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 축하합니다
보통 신부쪽에서 하지만 신부님과 신부님 부모님이 상관없다면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하는게 좋겠죠?? 안그러면 버스대절도 해야하고 그러니깐
결혼은 좋은날잡아 야외나 결혼예식장에서여러 하겍들 모시고 친구와가족들하고 주레선생님 좋은 말씀 들으며내가하고싶은데한다
보통신부쪽연고에서 하는데 대화하셔서 결정 하시면 됩니다 제생각은 경기도에서 산다고 하시면 경기도 부근으로 알아보는건 어떨련지요
최대한 비교하고 알아보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 곳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맘에 드는 곳 따로 있는데 다른데서 하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결혼식장을 구할때는 결혼할 2분이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해서 하면 좋겠습니다.
예식장 편의성. 하객들의 편의성 등등을 고려해 보길 바랍니다.
결혼식 지역은 보통 여자집안 쪽에 하긴 하지만 경기도 지역이 생활권이라면 협의하셔서 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결혼식장 정할때는 하객들 생각하시면 뷔페음식이 맛있는 곳 고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색다른 장소를 추천합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장소가 좋겠지요
누구나 하는 예식장 말고
야외나교회, 절, 학교, 수영장 등등등....
서로상의하에 하객들이 찾아오기편한곳을 선택하는게 괜찮은방법이아닐까하는생각이듭니다.교통편도 고려를해야하니까요.
두분이의논해서신부측으로하면좋겠지만 하객분들이 오시는데 너무멀아서 못오시지않게 하시는게중요할듯 어차피 양가 친척분들은 참석하겠지만 하객위주로보시면어떠실지..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서울과 부산이라 장거리연애를 하시는군요 많이 힘드실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식장은 두분중 축의금이 많이 들어오는 쪽에서 하시는게 현실적으로 좋습니다 금액이 브슷하시면 두분이 편하신 곳에서 식장을 올리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결혼은 여자쪽에서 하는게 맞다고 하지만 두분이 상의하셔서 편하신대로 하시면됩니다~서울계신분들은 부산여행갈겸 그것도 좋을것같아요.
보통 결혼식 장소를 여자 쪽 고향에서 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요즘은 하객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곳으로 장소를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양가 협의 후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지역에 경우 하객이 더 많은 쪽에서 하는게 나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비슷할 경우에는 하객들의 편의에 맞춘 지역으로 절충해서 정하시면 됩니다
각자의 연고지와 거주할 지역 중에서 양가 협의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어느쪽 하객이 많은지 알아보고 적은쪽하객분들 차를 대절해서 하는게 괜찮을거같네요
중간지점으로 하기엔 거리가 너무멀어 이도저도 아닐거같아오
대부분 여자의 연고지에서 하죠. 하지만 두분이서 상의만 잘하시면 직장이 있으신 서울에서 하든 부산에서 하든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새해 시작됨으로써 우리들은 많은 걱정들을 하곤 합니다. 내 비전은 무엇인가..등등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우리의 비전을 찾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졸업,종업은 끝이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2025 화이팅해봅시다.
결혼식은 주로 신부쪽이 정하는 풍습이 있답니다. 지역적으로 양가가 멀리 있는경우 직장을 중심으로 예식장을 정하시면 어떨까요?
고향이 너무 멀면 결혼식을 어디서 할지 정말 막막하고 많이 다투게 되더라구요. 그냥 서로 예산을 정하고 서울이나 부산 아무데서나 하셔도 좋습니다. 서로 맘에든다면 부모님은 너무 뭐라하지 않을 실거에요.
그리고 부모님과 충분히 대화해보세요. 속마음도 들어보시고 그래야 나중에 안다투더라구요. 결국 우리의 결정이니까요.
결혼식장은 같은 지역이 아니니까 양가 부모님과 의논하셔서 지역을 정한 다음 예식장은 결혼할 예비신랑과 신부가 정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주변사람들이 오기 편한 쪽에서 할거 같아요~ 보통 부산/서울이면 서울에서 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보통 신부측에서 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손님이 많은 쪽으로 주로 하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손님이 비슷하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본인들이 원하는 식장 및 장소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극명하게 다를 경우 직장이 같은 지역에서 보통 할 수 있지만 전국을 돌아다니면 그러한 것도 쉽지 않겠네요.
양당사자 모두 움직이는 것보다는 보통 서울에서 많이 하다보니 서울로 정하고 부모님 및 친지 가족들을 위해서 버스 대절 및 식사 등 준비를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소하게 양가부모님가까운. 친인척모시고 중간지역에서 하시면 최고 입니다
너무생각하지마세요 소소한 결혼이최고입니다 훗날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제이야기는 어느쪽이든 아쉬울 겁니다!
예전에는 여자분이 남자쪽으로 시집을 가게되니 여자쪽에서 결혼식을 했다만 지금은 굳이 그렇지 않다보니 두분이 같이 있는 지역에서 하는것으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싶어요
요즘 보통 여자쪽에서 예식장을 잡아서 결혼식을 합니다.
하지만 두분의 직장이 서울 이라면 서울에서 해도 좋을듯 합니다.
하객들이 많이 편하게 올수 있는 곳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결혼식 장소는 보통 여자집 선택에 우선권을 주지요ㆍ그러나 장소는 양가 협의해서 정하시고 결혼식장에서 우선으로 고려해야하는 것은 하객의 인원수에 비례해서 정하는것이 중요한다고 생각 합니다
결혼은 어디에서 하는게 맞는지는 서로 잘 조율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쪽에 하기도하고 중간에서 하는 사람도 보기는 했습니다
신랑 신부중 기족, 친척, 친구와 지인등 참석인원이 많은쪽의 지역이 좋지 않을까요
이동 거리가 멀면 하객도 분명히 줄어들꺼예요
아름다운 결혼 하세요
어디서 하던 차량 대절해서 모시는거니 크게 걱정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중간에서 하기보단 신랑이든 신부든 한쪽에 맞춰서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먼저 결혼부터 축하드려요
두분 직장이나 사시는 곳 중간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긴한데요~ 양가부모님 생각도 들어보시고 하객이 많은쪽으로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거리,음식,교통을 다 고려해보고 해야할 것 같은데요 이런 걸 다 따지면 머리가 아프겠지만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로 정하세요--
먼저 결혼 축하드립니다.
결혼식 장소의 경우 하객이 많은쪽으로 하거나,
하객이 찾아오기 용이한 곳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통은 여자쪽에서 하죠.
하지만 요즘은 교통이 잘 되어 있다보니
버스 대절하고 타지에서 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신랑측과 하객수를 파악해보고
위치 잡으시면되겠는데요.
부모님들과도 상의는 해보세요.
하객수가 높은 순 서로 의논하여정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어려운시기 배려차원 교통편리하고 중심도시에 인구가 많은건 당연하니 서울이 어떨까요?
결혼식장은 주로 하객을 고려해서 잡아야 할 거 같네요...남자분이건 여자분이건 하객수를 고려해서 잡아야 욕 안먹어요...가족은 버스를 잡아주면 될 듯 합니다...축하할 일이네요...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보통 직장 근처에 장소를 구합니다
님처럼 직장이 일정하지 않는다면 하객이 많은 곳으로
정하시면 되고 하객이 비슷하면 두분이 상의하여
정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신부 연고지에서 하는것이 보통인데
손님 많은쪽 지역에서도 많이 합니다요~^^
요새는 KTX역이나 IC진입 가까운곳에서도
많이 하고요~버스대절도 하지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은 예전에는 대부분 남자쪽으로 많이했습니다.지금은 지인이 많이오는쪽에서 하는것이 좋을것같구요,그래야 맞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