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전통주의 많은 종류중에 쌀로 제조되는 막걸리와 동동주는 제조되는 과정 또는 재료가 다른 것인지 궁금하고 막걸리는 술의 농도가 탁하게 보이고 동동주는 좀 투명하게 보이는데

무엇 때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막걸리와 동동주는 모두 쌀을 재료로 만든 전통주입니다.

    막걸리는 발효 후 걸러지지 않아 탁한 색을 띠며, 동동주는 발효 후 걸러져 맑고 투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 동동주는 막걸리 제조시에

    맨위의 맑은 술입니다

    막걸리는 일명 탁주라고 하듯이

    위에 맑은 동동주를 제외한 술입니다

    말그래도 건더기가 함께 있는 술이지요

  • 안녕하세요 알아봤습니다.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 발효주입니다. 쌀과 물, 누룩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게 된 탁주입니다.

    '막' 걸러낸 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의 뜻이며, 옛날엔 흐린 모습때문에 '탁주','막걸리'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동동주는 막걸리의 일종 종류라고 합니다. 주로 쌀과 물로 만들어진 저도수의 발효주며, 막걸리에 비해서 더 맑고 가벼운 맛을 가진다고 합니다. 동동주는 다른 말로 부의주라고도 합니다. 부의주는 술 위에 떠 있는 밥알이 개미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차이점)

    -제조과정_ 막걸리: 재료- 주로 쌀, 물, 누룩을 사용 / 발효과정- 발효가 길어 쌀의 전분이 분해가 되고, 단백질과 효모가 발달하게 되고 발효 후 거르지 않고 마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_동동주: 재료-막걸리와 유사하지만, 주로 찹쌀이나 백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 발효과정- 발효가 짧고, 발효 후에 물을 더해서 희석을 하거나 거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맛과향 막걸리: 약간 달고 부드러운데, 쓴맛과 신맛이 섞이게 된 복합적인 맛이며, 향은 고소하고 누룩 향과 곡물향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_ 동동주: 부드럽고 가벼운 맛이며, 신맛이 덜하게 되고 달콤함이 강조된다고 합니다. 과일향이나 꽃향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도수 막걸리: 일반적으론 6-8%의 도수를 가지게 되며, 발효가 오래되어서 상대적으로 높은 도수를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_ 동동주 : 보통 5-6%의 낮은 도수를 가지게 되며,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