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제생각은 맛이 맵건 짜건 신맛이건 단맛이건 간에 그냥 자기 입맛에 맞다면 그게 단백하다는 표현이 아닐까 정리했는데 그래도 모르겠군요
안녕하세요. 도도한까치483입니다.
단백하다는 것은 아무 맛이 없이 싱겁거나,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