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고 일어나면 팔뚝에 노란 고름이 차서 여드름 같은 게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no

복용중인 약

no

자고 일어나면 팔뚝에 노란 고름이 차서 여드름 같은 게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는데

베개나 바닥에 마찰 혹은 압박이 되거나 자는 도중에 침이나 타액이 흘러서 그런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개나 바닥에 눌리거나 마찰을 받는 것만으로 노란 고름이 찬 병변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또한 자는 동안 침이나 타액이 팔에 묻는 것만으로 고름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흔한 원인은 모낭염입니다. 모낭에 세균,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이 감염되면 하룻밤 사이에도 노란 고름이 찬 작은 뾰루지처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피부 마찰, 면도, 꽉 끼는 옷, 피부를 자주 긁는 습관 등이 모낭염 발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같은 부위나 팔뚝에 반복적으로 생기거나, 병변이 여러 개 나타나거나, 통증과 붉은기가 심해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국소 또는 경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두 개가 생겼다가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라면 손으로 짜지 말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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