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치게인사이트있는동치미
꼭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할까요??
20대 중반 남자인데 프리랜서로 일을하고 있고 평소 좋아하던 취미를 직업 삼아 시작했고 그래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 있어요.
하지만 부모님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대학교 전공을 살려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길 원해서 결혼얘기하면서 이런 얘기할때마다 말다툼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이 직업이 한정적이지 않고 비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얘기하고 주변 친구들이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거나 준비하는거 보면 괜히 부러워지고 그러네요ㅠ
저는 지금 이 시대에 안정적인 직장은 없다 생각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는 질문자님 말이 맞는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은 프리랜서라서 불안정하겠지만 그게 점점 더 실력이 늘어나면 안정적인 직장보다 더 안정적이겠죠. 수입에 변동이 있겠지만 하한선이 높아지겠죠. 질문자님 길을 밀어붙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주변 분들은 잘 모르니까 걱정돼서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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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본인이 지금 하는 일이 좋아하는 일이고 벌이도 부족하지 않게 벌고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안정적인 직장이라는게 없다고 생각하고 또 평생직장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하고 계시는 일에서 더 많은 성장을 할수있다면 지금 하고있는 일을 계속 밀고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들이 안정적인 일을 하라고 하는 말을 뒤집으려면 큰 수입을 만들어 보여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음... 개인적으로 저는 다리 건강이 좋지 않아 무직으로 오래있다가 작년11월에 오랜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라도 돈을 벌고 있고, 취미를 직업삼아 시작했음에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과 비전이 있다고 생각되어지신다면
그걸 꾸준히 발전시키고, 주력으로 삼아 나아가시면 됩니다.
전공이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학력도 부모님의 도움이나 여친분의 영향력이나 기타 등등 모릅니다.
정말 질문자님이 원하시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직급이 높은 쪽에서 근무를 하거나 사회경험차원에서 다른 좋은 직군으로 가셔서 경험을 할 수도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사회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거나 더 좋아보일 수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더라구요. 내가 20대에 30대에 봤던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장, 선생님 같은 직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인식들.... 그로 인해 결혼과 수많은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간접적이나며 겪어보기도 했고,
좋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트렌드는 바뀌고 돌고 돈다고 현재 선생님 공무원 대기업사원은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공격적인 투자를 위해선 돈이 필요함에도 시작이 미미하기에 공격적인 재테크가 힘들고, 대기업 직원으로써 경력을 쌓고 올라가더라도 30대 중후반 넘어가면 직장에서 치고 올라오는 사람에 의해 자리가 위태롭다는 시각이 있음으로
결혼시장에서 말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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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는데
정말 프리랜서 어떤건지 궁금해요. 저도 일을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라서 답변 보시면 무슨 일인지 조금 알려주세요^^
음...몸이 안좋아지기 전에 제가 했던 직종이 에어컨성능테스터(7년), 에어컨설치기사보조, 한X 가구설치기사보조를 했습니다. 즉, 자영업자를 꿈꾸며, 준비하다가 다쳐서 다 날아간 상태인데...
이걸 보면서 느낀건데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비전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겁니다. 대기업 간판에 기대어 나중에 내가 기업에서 빠져나왔을 때 뭘해야될까? 고민하기 보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 프리랜서라는 업무를 갈고 닦아 자신만의 사업으로 키워나가는 것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산이 될겁니다.
번외로
에어컨 설치기사 사수가 20년 경력이신 분 이었는데 정말 일하면서 잔소리는 많았지만 존경스러울만큼 일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비록 먼지마시고 뜨거운 여름에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일하더라도 완성시키고, 경력으로 설치하면서 남들이 볼 수 없는 걸 캐취하는 능력은 정말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었죠.
가구설치사수는 당시에 16년 경력이었는데 지금은 쓰이지 않던 기술? 10년전부터 사용되지 않는 기술이라면서
보이는 가구 장착과 싱크대에 빠른 설치등을 볼때
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이들은 먼지밥 먹고 땀을 흘리면서도 장인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남들을 설득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본인이기에 질문자님이 프리랜서로써 성과와 발전을 보인다면
나중에 가선 그들이 알아서 이해를 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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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고 하셨는데 부디 정보좀 주세요^^;
좋아하는 일을 아직 못 찾은 저로써는 너무 부러워요!!! 꼭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신다면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대학 전공 살려서 전문적으로 일하는것도 인생에 한번쯤 괜찮읍니다.
쭉~하는것은 매우 이상적이긴 하죠!
하지만 가끔 이직을 하기도 하죠!
그건 인생이 길기 때문에...
제가 볼땐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대학에서 전공한 것을 중심으로
취업하는것이
좋은것 같읍니다.
그러면 부모님이 환하게 웃으실것 같읍니다.
프리랜서도 프리랜서 나름입니다.
예시로 작가는 프리랜서가 많죠
딱히 소속사 없어도 출판사에서 모셔가는 작가들이 많은것처럼요.
하지만 그러려면 여러과정이 있어야겠죠.
정말 한방이 있어야 그정도가 됩니다.
만약 단순한 프리랜서라면 계약하는 곳 담당자가 계속 일거리 주지 않는한 들쭉날쭉한 수익으로 불안하게 될겁니다.
최종목표는 그러한 삶을 추구하더라도
그렇게 되기 위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직장 생활 때문에 힘들수 있지만
어느정도 진입하게 되면 사회인맥도 재산이고
프리랜서의 삶도 안정적이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적으로 안정된 고정 수입이 있는 직장은 있어야 겠지요 적어도 명함에 직장을 새겨서 교환하던 시절까지는 반박불과였습이다
시대가 변하고 삶의질 상황이 점점 변하면서 지금은 고정수입이 아니라 아르바이트 수입만으로도 지만시절 주고정 수입의 삶의 질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깊은 고민으로 힘들어 하지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알아 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