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식들은 대부분 고평가가 되어 있는 건가요?
현재 주식들은 대부분 고평가가 되어 있는 건가요?
주가들이 엄청나게 높던데 저평가가 되어있는 섹터는 딱히 보이지가 않던데 맞나요?
현재 시장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주가가 선반영된 상태입니다.
일부 성자주는 고평가 구간에 진입했으나, 내수, 중소형주는 저평가 영역도 존재 합니다.
지수보다는 업종별 선별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증시의 주가 수준은 AI와 기술주 섹터를 중심으로 미래 실적 기대감을 강하게 선반영하고 있어 전반적인 고평가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성장주는 높은 PER을 기록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모든 섹터가 고평가된 것은 아니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수혜 기대가 남아있는 금융, 보험 등 저 PBR 섹터는 여전히 저평가 영역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미국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지만, 고금리 장기화는 기업 가치에 부담을 주어 언제든 주가 하락 리스크를 현실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성장'과 '가치' 섹터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매우 큰 시기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많은 종목과 섹터가 과거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고평가된 상태이며, 특히 미국 IT, AI 관련 대형주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 섹터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내지 합리적 가치 평가 구간도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세심한 분산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주식들은 대부분 고평가 되어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도 오르는 주식들이 오르지
지금도 내리는 주식들이 있기에 모든 주식들이
다 고평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들이 많이 상승해서 지금은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지금부터가 옥석을 가리는 시기인듯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전 세계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은 지역별, 섹터별로 큰 편차가 있지만,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는 고평가 우려가 높은 편입니다. 한국 시장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1. 전반적인 주식 시장 밸류에이션 현황
미국 S&P 500 및 나스닥: 다수의 밸류에이션 지표가 과거 평균치를 크게 상회하며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주가 전체 지수의 상승을 주도하면서 이들의 높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측면이 있습니다. 일부 보고서는 현재 미국 주식시장이 닷컴 버블을 제외하고는 가장 고평가된 수준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시장 (주로 한국, 유럽 일부)
한국(KOSPI): 한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P/E(주가수익비율)나 P/B(주가순자산비율) 지표를 보이는 종목이 많아, 글로벌 시장 대비 저평가되었다는 분석이 꾸준히 제기됩니다. 특히 P/B 비율이 1 미만인 종목(자산 가치보다 주가가 낮은)이 많아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논의가 활발합니다.
2. 저평가된 것으로 논의되는 섹터
현재 주가가 높다고 느끼는 것은 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술 섹터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이익 대비 주가가 낮거나 자산 가치 대비 저렴하다고 평가되는 저평가 섹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주 (은행, 지주사): 일반적으로 시중 금리가 높아지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주가는 P/B 1 미만 등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에너지/정유/화학: 경기 침체 우려나 탄소 중립 전환 이슈 등으로 인해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나, 고배당 매력이나 유가 변동에 따른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및 부품: 국내 주요 자동차 기업들은 글로벌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건설 및 유틸리티/공공기업: 이익 대비 주가가 낮은 종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P/B가 낮은 경우가 많아 정부의 '밸류업' 정책의 주요 대상으로 논의되기도 합니다.
요약하자면 **** 주식 시장 전체가 고평가되었다기보다는 특정 성장 섹터가 주가를 견인하며 평균적인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으며, 전통 산업이나 내수 중심의 섹터에서는 여전히 저평가 기회가 존재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주식의 고평가/저평가는 단순히 현재 주가 수준이 아니라 미래 이익 창출 능력, 자산 가치, 금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주식들은 대부분 고평가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고평가도 실적을 바탕으로 하거나 또는 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해 꾸준한 매입세가 들어온다면 이러한 주가가 고평가라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훈풍이 불긴하지만, 이러한 것에 대한 조정이 발생한다면, 이는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하락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심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 지수가 있습니다. 정체 시총을 명목 GDP로 나눈후에 100을 곱해서 계산을 하는데요.
이 버핏 지수가 100~120까지는 고평가, 120이상이면 과열시장을 의미하는데 현재 한국 증시 버핏지수가 140이상을 육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열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 시장은 전반적으로 고평가 상태로 평가 받고 있으나, 기술주와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증시 모두 역사적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인플레이션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단기적 지지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했지만 주가가 고평가 인지 저평가 인지 크게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주가가 아주 많이 고평가라도 오르는게 주식이죠 저평가주라고 해서 샀는데 더 하락하고 몇 년동안 반등 못하는 주식도 허다합니다
단순비교는 크게 의미는 없지만 코스피 PER 이 대충 18배 정도라고 보면 나스닥 PER 은 30배가 가뿐히 넘습니다
둘 다 고평가라고 하면 주가가 더 이상 오르지 않을가요 주가가 더 안오를거라 생각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대의 경우 미국 공장 기대로 인하여 오르는 것으로 아직 고평가되어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성공적으로 미국에서 안착할 가능성이 높고 생산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미국 내 수요확보는 따놓은 당상이라
굉장한 판로를 개척하여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거기에 중고차 수출기로까지 확충되면 국내 골칫거리인 중고차에 대한 수출량을 더욱 높일 수 있어 상승가치는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많은 전문가들이 너무 짧은 시간에 기업의 주가가 상승해서 기업의 내재가치 보다 더 상승한 기업들이 대다수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평가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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