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리수거 관리사무소 과태료 부과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아파트 쓰레기장 앞에 있는 조그만 화단? 같은 데에 커피 마시고 남은 얼음을 습관처럼 부었어요.

그리고 컵은 물로 헹구지 않고 그냥 분리수거했어요..

어제 분명 cctv로 봤을 텐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오늘까지 이렇게 지나갔으면 그냥 넘어간 걸까요?

저 굳이 자백 안 해도 되는 걸까요??

내일이라도 쓰레기장 cctv 공개하거나 제 문 앞에 과태료 부과 종이 붙어있을까 봐 너무 불안해요..... 다른 사례 보니까 한달 전에 버렸던 걸 뒤늦게 부과하는 사례도 있던데 저도 이러는 건 아닌지... ㅠㅠ 그냥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용서를 바라는 게 나을까요? 만약 진짜 좋은 소장님이면 과태료 없이 그냥 경고만 하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회용컵 하나로 과태료 부과하진 않을겁니다. 넘 걱정하지마세요. 앞으로 음료마신얼음은 화단에 버리지마세요. 올바른 분리배출방법도 지켜주시구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 얼음은 녹지 않았을까요.

    얼음이 노기는 하겠지만 커피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테니 바른 처리법은 아닌듯 합니다.

    씻지 않고 버린 컵도 사실은 씻어서 버리는게 맞습니다.

    많이 불안해 하는걸 보니, 이번에는 그냥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또 다시 그러지 않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 작은것에 너무 예민하십니다. 아니면 너무 착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괜찮습니다. 아무 염려 마시고 푹 주무세요. 돈을 줘야되는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것 외에는 카메라 보지도 않습니다. 폐기물이라도 작은것은 그냥 넘어 가기도 합니다. 카메라는 감시라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만 사소한 그런것 까지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