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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독한에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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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들 호칭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일하는데요 사장이랑 둘이서여

1년됐을땐 이름 뒤에 ㅇㅇ씨 ㅇㅇ아 이렇게 불렀거든요?

그런데 2년되니깐 이젠 ㅇㅇ씨 ㅇㅇ아도 있는데여

야라고도 불러서여ㅠ

근데 제가 옛날부터 야 너 임마 점마 이런 단어 싫어해서 친구들도 안하거든요

부드럽게 야 말고 그냥 이름으로 불러주면 안돼냐고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사장님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죄송한데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있는데요 바로 "야" 라고

    부르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러면 사장님도 이해를 해주시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싫다는데 무시하고 계속 "야" 라고 부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사실 요즘은 oo씨라고 부르는 것도 저는 실례라고 생각해요

    그냥 흔히 쓰이는 주임이나 사원이란 단어를 써서 직책을 불러주는게 이상적입니다.

    이미 야라고 해버려서 돌이키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차라리 회식같은거 할 떄 정색하지 말고 웃으면서 저 그냥 oo씨라고 불러주면 안될까요

    라고 살짝 말씀해보세요

    사회생활에서 아직도 야 라고 하는 곳이 있나보네요 그런 회사는 사실 거르는게 답이에요

  • 저같으면 사장님이 야!하고 부르시면

    네~oo(이름)이 갑니다!하고 능청을 피우거나

    스리슬쩍 "사장님...야라고 부르시면 화나신줄 알고 쫄게 돼요ㅠㅠㅠㅠㅠ"하고 속상한 척 할거 같아요

  • 사회생활중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면서 친해지고 호칭이 너무 간소화 되었다면 사장님께 말씀하셔서 조금 좋게 불러 달라고 하시면 해결 될듯 합니다.

  • 요즘에는 **씨보다 사내에서도 상호존중의 의미를 담아 **님으로 부르더라구요. 문화가 이렇게 되면 좋은데. 먼저 호칭을 정중하게 **님으로 써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