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불편한ㅇ건 아니지만 조금씩...

최근.. 얼굴 봐온지 2년 되가는 그러나 모임에 합류는 하지 않던 동생이 부쩍 친해지며 모임에 나오는데 모임중 막내라 그런건지.. 돈 잘 번다는 얘기도 사람들에게 먹을거나 물건들은 과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평소 이런 분위기가 아닌 모임이라 저는 적잖이 받는게 불편해지더라구요.

크게 불편한 건 아니지만 조금씩... 그러고 있는거 같아요.

저는 주는것도 상대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는 편이라.. 좀 자기맘대로 인거 같고 불편해서요. 마음이 나쁜건 아니라는건 알겠는데도 좀 넘친다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표면상은 유별나게 고마워하며 감사표현 하는데 저는 그것도 그닥이더라구요. 현재는 가능한 물건은 안받으려 하고 먹을거리는 원래 저도 좀 챙겨가는편이라 하던데로 챙겨가고 있네요. 이런맘이 드는게 제가 까다로운건지.. 나이 밴백살이라 고지식한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정 다양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들 동생에게 받는데 거부감 없으면 굳이 부담 가지거나 분위기 안 좋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대부분 불편하다면 모임 리더가 정중하게 여기 모임은 물건 과하게 제공하는게 아니다 적당한 선 그어주는게 바람직합니다. 모임 내에서 내가 가장 믿을만하고 편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까다롭고 고지식해서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 아무런 댓가 없이 호의 베푼다 하더라도 받은 만큼 줘야 한다는 부담 가지는건 현실이며 더군다나 가족이나 친척도 아니라 모임에서는 상대방 의도 물어보고 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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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어도 남에게 잘 퍼주고 그러진 않아요. 

    받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면 적당히 피하시는게 좋고 

    그 마음을 좋게 바라보는것도 좋겠네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부담을 느끼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동생분도 좋은 뜻이었겠지만 모임 분위기와 다르면 어색할 수 있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