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프린터 소모품 알고보니 많은데 저거다 교체 해야하는건가요?

토너 및 드럼만 알고 있었고 정착기도 모르고있다가 늦게 알게 된건데 정착기 등 다양하더라고요 저거도 다 교체 해줘야 하는건가요?

교체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사무실에서 흑백 레이저 프린터를 몇 년 쓰면서 처음엔 토너만 갈면 되는 줄 알았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목록에 있는 걸 한꺼번에 다 갈아야 하는 건 전혀 아닙니다. 부품마다 수명이 완전히 달라서, 프린터가 알려줄 때 하나씩 갈아주면 돼요.

    가장 자주 가는 건 토너고 그다음이 드럼입니다. 보통 드럼 수명이 토너의 서너 배쯤으로 잡혀 있어서 토너 몇 번 갈다 보면 한 번 갈아주는 식이에요. 저는 출력물에 일정한 간격으로 세로줄이랑 점이 반복해서 찍히길래 토너가 다 됐나 싶어서 새 토너를 꽂았는데 증상이 똑같더라고요. 그게 드럼 수명이 다 됐다는 신호였습니다.

    정착기는 사정이 좀 달라요. 보통 몇 만 장 단위로 수명이 잡혀 있어서 집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쓰는 정도면 프린터를 통째로 바꿀 때까지 한 번도 안 갈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직 정착기는 갈아본 적이 없어요.

    교체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면 부품마다 증상이 달라요. 드럼은 아까 말씀드린 세로줄이나 반복되는 얼룩이 계속 남고, 정착기가 약해지면 토너가 종이에 제대로 안 녹아붙어서 손으로 문지르면 글씨가 번져 나옵니다. 급지 롤러가 닳으면 종이를 제대로 못 물어서 잼이 자주 나고요. 색상 레이저라면 폐토너통이 가득 차는 순간 인쇄가 아예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상태창이나 프린터 본체 메뉴의 소모품 정보를 보면 항목별로 남은 수명이 퍼센트로 표시됩니다. 저는 그걸 가끔 확인하면서 잔량이 이십 퍼센트 아래로 내려간 것만 미리 사두는 식으로 관리했어요. 미리 다 사두면 돈만 묶이고 토너는 오래 묵히면 가루가 굳기도 해서요.

    정리하면 지금 당장 미리 사서 갈아끼울 필요는 없고, 경고가 뜨거나 출력 품질이 눈에 띄게 나빠질 때 그 부품만 갈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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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교체 안하면 당연히 프린터 사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교체를 해야 하며 처음에는 계속 알림만 오다가 일정 횟수가 되면 프린터 사용이 중지 딥니다.

    그래서 레이저 프린터는 소모품이 좀 많은 편입니다.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잉크젯의 경우 잉크만 교체해주면 대부분 끝이지만 레이저는..

    이이밍 유닛이나 폐토터통,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우선 전 5년동안 잉크만 교체중인데 문제가 있진 않았습니다

    잉크젯 프린터기를 쓰신다면 2주에 한 번은 사용해주셔야 잉크가 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