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달 30일 연체류 머리를 먹어도 안전하다고 결론을 내림으로써
서울시 발표로 촉발된 '낙지ㆍ문어 중금속 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식약청은 낙지, 문어, 꽃게, 대게 등 국내산ㆍ수입산 총 196건의 중금속 실태를 조사한 결과로
낙지와 문어의 납과 카드뮴 검출량이 모두 기준치인 2.0ppm을 밑돌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발표했으며
대게, 꽃게 등 갑각류의 유해성논란에 대해서도 식약청은 같은 결론을 내렸다
서울시가 연체류 머리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지 보름 만인데
양 기관의 엇박자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었죠
결국 지자체와 정부 간 이 같은 엇박자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들과 어민에게 돌아가게 되는 배드엔딩이 아닐수 없었던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