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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데 수영이나 요가가 도움이 될까요?

제가 당뇨인데 발도 많이 저리고 시리고 한데 수영이나 요가가 도움이 좀 될까요?

오늘 수영을 다녀왔는데 발이 너무 차고 저려요

괜찮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영과 요가 모두 당뇨 관리에는 정말 좋은 운동이에요!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몸의 순환을 도와주거든요.ㅎㅎ

    하지만 당뇨가 있으면 발의 감각이 조금 무뎌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어요.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우면 혈관이 좁아져서 발이 더 저리거나 차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수영 후에는 꼭 따뜻한 물로 발의 온도를 높여주시고 물기를 잘 말린 뒤에 상처가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게 중요해요. 요가는 무리하게 동작을 따라 하기보다는 몸을 편안하게 이완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위주로 하시면 발 저림 완화에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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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것만으로도 포도당이 살려줘! 하며 타버립니다

    다만, 수영 끝나고 먹는 라면과 맥심 커피가 당 수치를 수직 상승할 수 있으니

    물만 먹고 나오시는 고문?을 견디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실내 수영장으로 달려가세요^^

    요가는 몰을 꼬다보면 내장이 짜지면서 인슐린이 억지로 튀어나올지도 모릅니다

    요가매트 위해서 고뇌하는 폴더폰이 되어보세요^^

  • 수영이나 요가는 결국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의 한 종류일뿐 조깅이나 워킹보다 낮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혈당관리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일단 당이 들어가는걸 조절해아 합니다 혈당측정기가 싸고 성능좋은게 많으니 식전에 측정하고 밥을 얼마나 먹을건지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당이 150이 넘어가는데 밥이나 빵을 먹으면 조절이 될리가 없습니다 밥을 굶던가 1/2을 먹던가 조절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야채를 양껏 먹어서 배를 채우십시요 바나나 1개가 당을 50 올리고 빵 하나가 당을 50 올렸다 가정했을때 바나나의 당은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고 가공식품의 당은 간에 저장된다는걸 이해하셔야 합니다 식단조절도 하고 운동도 적당히 한다면 당이 잘 안떨어지는 날도, 떨어지고 있다고 믿고 가면 관리가 되실겁니다 저장된 당과 기름이 많으니 떨어지지 않은듯 보이지만 점점 다 소비하고 수치가 결국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무얼 먹어서 고치는게 아니라 해로운걸 먹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 요가가 훨씬훨씬 나아요!! 저는 한참 소화기능 약해지고 생리통심하고 허리랑 몸 쑤시고 이래서 요가 다녔었거든요 수영은 원래도 좋아하던 운동이라서 즐겨하는데 오히려 몸이 조금 안좋고 컨디션 별로일 땐 수영은 더 힘들고 안좋더라구요 수영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지 따라하면서 마음 편하게 시간보내는 요가가 훨씬훨씬 나아요 열도 천천히 오르고 혈액순환도 잘되고 장도 활발하게 움직여지니까 전 요가하고나면 너무 좋더라구요!! 수영보단 요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