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떤 사람은 혼자가 외롭고, 어떤 사람은 혼자가 평화롭다
어떤 사람은 혼자 있으면 외롭고, 쓸쓸하고, 고달프고, 답답하다고 말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이 혼자서 외롭게 있으면 불쌍하고 안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하나의 목소리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혼자가 좋다. 누구와 싸우기 싫고, 간섭받기 싫어서 혼자 있는 게 평화롭다.
내가 뭐든지 잘할 수 있으니까. (같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 취급을 받으니까.)”
그리고 또 다른 목소리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혼자 있어도 외롭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은 나 때문에 외롭다고 느끼고,
나는 무책임하고 아무 책임도 못 하는 사람이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아무도 해결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외롭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이 말들을 들은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