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스카에서 관심있는 여자 생겼을때 어떻게해야하죠

제가 스카를 다니는데 여기에 진짜 제 이상형인 사람이있어요 근데 여기 스카가 제가 다니는 학교랑 멀어서 다 모르는 학교얘들밖에 없어서 그사람의 이름 나이 학교 다 모르고요.. 그리고 여기에 초딩때 친했다가 학교 멀어서 몇년동안 말안했는데 얘네가 흑화해서 담배피고 그러는 얘가 됐는데 스카에서 계속 저한테 인사해요 근데 그 사람이 제가 얘네랑 인사하는 모습을 본거같은데 절 담배 피는 그런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걱정되고 이 사람이랑 눈이 몇번 마주쳤는데 항상 제가 무표정으로 있어서 제가 째려봤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ㅜㅜ 이 얘기를 친구한테 했더니 일단 그래도 너가 스카에서 담배 안피고 착한얘도 아니까 얘한테 누군지 알아내서 너가 친해지고싶다 이런식으로 친구한테 전해달라고해라 이러는데 이 사람이 저보다 어린거같고 그런데 친해지고싶다고하는건 말이 이상한거같아요 ㅜㅜ 어떡하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앞뒤생각하지말고 들이대세용

    싫다하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는것도 좋아요

    저도 중딩시절때 낯가림 레전드라 별명이 싸가지 얼음공주엿는데요ㅠ 진짜임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2년정도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애랑 결국 사귀었따는.. ㅋㅋㅋㅋㅋ 

  • 차근차근 하는 게 중요합니다. 너무 확 다가가기 보다도 작은 인사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천천히 한 번 말 걸어보세요.

  • 아직학생이군요. 스터디까페에서 맘에 드는 여학생이 있구요. 이름등을 모르면 옛날 방식이긴 하지만 종이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서 건네 보세요. 아님 자리비었을때 놓구오던지요. 관심있음 연락 올겁니다.

  • 일단 눈이 마주칠 때 무표정 대신 가볍게 목례를 하거나 살짝 미소를 지어 째려본다는 오해부터 풀어보세요 친구를 거치는 것보다 직접 다가가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음료수나 작은 간식을 건네며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힘내시라고 드린다고 건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