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은 몇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을 해야할까요?

고속버스 시간이 좀 애매해서 그런데, 국제선 비행기 출발 1시간 반 전에 도착 하면 위탁 수하물 맡기는 게 많이 아슬아슬 할까요? 아무래도 위험하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제선에 위탁 수하물까지 부치실 계획이라면 출발 1시간 30분 전 도착은 솔직히 많이 아슬아슬합니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출발 60분 전에 수하물 접수를 마감하고, 저비용항공사나 일부 외항사는 그보다 이른 시간에 카운터를 닫는 경우도 있어요. 즉 1시간 30분 전에 공항 문 앞에 도착한다는 건, 주차하거나 리무진에서 내려서 카운터까지 걸어가는 시간, 카운터 앞 대기줄까지 감안하면 실제로 수속 창구에 서는 시점은 1시간 10분 전쯤이 되기 쉽습니다. 성수기나 주말 새벽 시간대처럼 사람이 몰릴 때는 그 줄만 20~30분씩 걸리기도 하고요.

    여기에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도 남아 있습니다. 인천공항 기준으로 붐비는 날에는 보안검색과 심사만 30~40분 이상 걸릴 때가 있어서, 수속을 겨우 마쳐도 탑승구까지 뛰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특히 탑승동으로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게이트라면 그 이동만으로도 10분 이상 잡아야 해요.

    고속버스 시간이 애매하시다면 한 타임 앞선 차를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남는 시간은 밥을 먹거나 쉬면 그만이지만, 모자란 시간은 되돌릴 방법이 없거든요. 여의치 않다면 미리 모바일 체크인을 해두고 짐을 기내 반입 가능한 크기로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카운터를 건너뛸 수 있어서 훨씬 여유가 생깁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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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출발 한시간 전이면 수화물이 마감됩니다

    도착해서 체크인 카운터까지 가서 수속을 마치는 시간을 생각하면 거의 아슬아슬하다고 봐야죠

  • 국제선이라면 아무리 늦어도 공항에 3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체크인하는데 공항에 승객들이 많으면 많이 조급하실 거에요. 시간이 애매해도 공항에서 애매한 게 나을 것 같아요.

  • 해외여행 가시려면 보통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3시간 전에 도착을 해야합니다. 

    비행기 표도 발급받고 수화물도 붙이고 가볍게 식사도 하고 혹시 준비못한 것을 체크해서 공항에서 사서가야해서요. 

  • 국제선에 위탁수하물까지 있다면 출발 1시간 30분 전 도착은 꽤 위험한 편입니다. 체크인,수하물 위탁 후 보안검색과 출국심사까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천공항도 일반적으로 외국항공사는 출발 2-3시간 전부터 수속을 시작한다고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