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랑 말차는 왜 다르게 부르는가요?

말차라떼를 먹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집니다. 맛도 색도 내가 느끼기에는 같아보이는데 무슨 차이가

있겠지요? 다른 생물인지 같은 것에서 나온건지 또 다른점도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녹차와 말차는 완전히 다른차가 아니라 같은 식물에서 만들어진 차입니다.

    둘다 차나무라는 같은 원료에서 나오지만 만드는 방식과 마시는 방법이 달라서 이름을 따로 부르는 것인데요.

    녹차는 찻잎을 따서 열로 산화를 막은 뒤 말린 다음 물에 우려서 마시는 방식입니다.

    반면 말차는 만드는 과정부터 다릅니다.

    찻잎을 수확하기 전에 햇빛을 차단해 키운 뒤 잎맥 등을 제거하고 아주 곱게 갈아서 가루 형태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 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풀어서 마시기 때문에 찻잎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섭취하게 됩니다.

    이 차이때문에 맛과 성분도 달라집니다.

    녹차는 물에 우러나온 성분만 마시기때문에 비교적 연하고 깔끔한 맛이 나고 말차는 찻잎 전체를 먹는 것이기때문에 맛이 더 진하고 부드러우며 영양 성분과 카페인도 더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또한 말차는 햇빛을 덜 받고 자라기 때문에 엽록소가 많아 색이 더 진한 초록색을 띱니다.

  • 잎은 똑같은데 공정과정이 달라요!

    녹차 말차는 다른 차가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구분을 잘 못했다가 말차가 유행하면서 많이 접해보니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제 입에는 말차가 쓴 맛이 훨씬 강해서

    녹차는 좋은데 말차는 입에 안 맞는 거 같아요!

  • 녹차와 말차는 같은 차나무에서 나오지만 재배와 가공 방식이 달라 구분됩니다. 녹차는 햇빛을 충분히 받은 잎을 덖거나 찌고 말려 우리어 마시는 차이고, 말차는 수확 전 차광재배로 아미노산을 높인 어린 잎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든 뒤 물에 풀어 마십니다. 따라서 녹차는 맑고 은은한 맛, 말차는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말차는 잎을 그대로 섭취하기 때문에 영양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 녹차와 말차는 실제로 다른 차 상품이기에 다르게 부릅니다.

    물론, 녹차와 말차 모두 같은 찻잎으로 만들지만

    녹차는 찻입을 그대로 활용해서 잎에서 찻물을 우리지만

    말차는 차를 잘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서 그 가루로 차를 만드는 등의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 녹차와 말차는 우선 같은 차나무에서 나온 잎을 사용해도

    그 재배 방식과 가공 방식에 따라서 나뉘게 되요.

    말차는 햇빛을 차단해서 재배한 잎을 매우 곱게 갈아서 가루로 만드는 것이고

    녹차는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자란 잎을 덖거나 쪄서 물에 우려내는 것이내요.

  • 녹차와 말차는 재배, 섭취방식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녹차는 햇빛을 보고 자란 잎을 수확한 잎을 우려먹는 방식이라면

    말차는 차광재배를 통해 어린 잎을 수확해 분말로 만들어 먹는 방식입니다.

  • 일단 ‘차‘ 라는 것이 식물의 이름이며 전세계에서 단 한 종만 존재하는 식물입니다

    따라서 홍차 보이차 녹차 말차 등은 모두 같은 식물의 잎을 가공한 음료입니다

    흔히 발효가 되지 않은 생 잎을 이용하면 녹차라고 합니다

    말차는 발효를 하지 않기 때문에 녹차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차는 가루로 만든 차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사전적으로는 모든 녹차를 갈아서 가루로 내면 말차라고 해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차 문화가 먼저 발전한 일본에서는 일반 녹차를 가루로 냈을때 생기는 쓴맛을 약하게 하기 위해

    녹차를 그늘막 아래에서 키워 더 순한 잎을 채취한 뒤 가루로 내는 방식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좁은 의미로는 이런 재배방식을 따라 길러 가루로 낸 차만 말차라고 하기도 합니다

  • 녹차와 말차는 같은 차나무 잎에서 나오지만 재배와 가공 과정이 다라 이름과 특성이 다릅니다 말차는 녹차의 진화된 형태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먹는 방식이 핵심적인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