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탁기에서 요상한 냄새가 나는거 같아 신경쓰이네요
세탁기를 산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최근 빨래를 하고 나서 세탁기를 열어두면 요상한 냄새가 납니다. ㄹ빨래후 항상 건조를 잘 시키는데 왜 그럴까요?다른문제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통돌이면 먼지거름망 있을텐데 이거 수시로 세척해주셔야되고요.
저는 세탁 전후는 물론 세탁 중에도 몇번 씻어줄 때 있습니다.
통돌이든 드럼이든 통세척 기능 있을텐데 혹시라도 없다면 그냥 빨래감 없이 물만 돌려도 효과 있긴합니다.
사용 후에 열어놓고 건조시키는건 잘 해주고 계신듯하니 이게 원인은 아닐듯 하네요.
세탁조 클리너인가 통세척 전용세제같은거 있긴한데 원래 잘 관리돼있던 상태에서 써야지 아니면 찌거기 계속 나와서 분해세척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먼지 거름망하고 무세제 통세척으로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가 생긴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세탁기를 무세제 통세척을 한번 진행하시고 보통 세탁기에 먼지를 걸러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먼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세제통도 한번 청소하시고 세탁조도 청소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세탁기는 1달에 한번씩 통세척을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세탁기 세정제가 있는데, 빈 통에 세정제 가루 또는 액상을 넣고 돌려주게 되면 통 바깥으로 보이지 않는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드럼세탁기라면 바닥귀퉁이쪽에 작은 쪽문이 있을건데요. 거기의 뚜껑을 따보면 하나는 작은 고무관이 있고, 하나는 돌려서 뺄 수 있는 뚜껑이 있습니다.
관은 세탁기 밑에 고여있는 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고무관이어서, 그 고무관의 마개를 오픈하여 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 바로 옆에 있는 마개를 따시면 그 안에 작은 필터가 있습니다. 망으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각종 이물질이 걸러지게 됩니다.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았다면 이번에 확인해보시구요.
다 제거하신 뒤에 세정제를 사용해서 통세척을 한번 진행해보세요.
세탁기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대부분 세탁조 안 잔류 세제, 섬유유연제 찌꺼기, 세탁기 내부 습기 떄문입니다. 1년 정도 사용후라면 드럼 안 고무패킹, 세제 투입구, 필터 등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빨래 후 문을 열어두어도 내부가 완전히 건조되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