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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나는

나에게나는

현재 나이 41세 다른곳 이직하여 출하 포장을 하고 있는데요 힘들네요

이번에 이직이라기 보다 재취업으로 2월2일 부터 출근하였습니다 딘순 포장 출하이고 의료기기 업체라서 박스 포장후 파렛트 적재후 랩감고 후방으로 빼고 다시 하는 빈복적인 작업 입니다 예전에 직장은 섬유 였는데 섬유가 너무 안좋다보니 의료포장으로 바로 옯겼습니다 2주정도 해보니 몸도 힘들고 출근도 힘들고 연장이 많습니다 주5일에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정규 시간이고 연장근무는 6시10분부터 저녁 8시10분까지 이고 시급은 10500원 입니다 빨간날은 쉬고요 집이랑 거리는 자차로 평균 삼십분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박스 무게가 좀 나가다보니 몇주 해보니 허리도 아프더군요 지금 나이에 퇴사 할려고하니 다른곳 취업이 될지 모르겠고요 자격증도 못따고 계속 일을 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매일고무적인삼겹살

    마흔 넘어서 새로운 일 시작하시는게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사실 2월초부터 지금까지 보름 남짓 적응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시기인것 같네요 무게 나가는 박스 옮기고 랩 감는게 단순해 보여도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작업이라 더 그러실겁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기엔 나이도 걸리고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일단은 몸 생각하셔서 파스라도 붙여가며 며칠 더 지켜보시되 너무 힘들면 조금 더 편한곳으로 알아보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 제 생각에는 지금 하시는 출하·포장 일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허리에도 부담이 크네요.

    41세 재취업 상황에서 이직을 고민할 때는 체력 부담, 근무 환경, 연봉, 성장 가능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이 없더라도 경력이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덜 힘든 일자리를 찾아보거나, 단기 체력 회복과 병행 가능한 일을 고민해보세요.

    무작정 계속하기보다 현실적 목표와 몸 상태를 우선으로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 상황에서 힘들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하며, 특히 반복 중량 작업으로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면 근무 지속 가능성을 냉정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시 퇴사 결정보다는 2~3개월 정도 더 근무하며 몸 적응 여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지게차·물류관리 등 단기 취득 가능 자격을 준비해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무리해 건강을 잃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이므로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고, 이직은 준비 후 움직이는 방향으로 계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