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하고 귤을 먹으면 왜 평소보다 훨씬 쓰고 불쾌한 맛이 날까요?

양치하고 귤과 같은 신맛이 나는 과일이나 음료를 먹게되면 훨씬 쓰고 불쾌한 맛이 확 나는데요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치를 한 다음 귤을 먹었을 때 불쾌하고 씁쓸한 맛이 느껴지는 것은 치약의 계면활성제 때문입니다.

    계면활성제가 혀의 단맛을 느끼게 하는 미각 수용체를 둔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귤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쓴맛과 결하면서 더 강하게 쓴맛을 느끼게 만들어 불쾌하게 만듭니다.

    채택 보상으로 4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양치하고 귤을 먹게 되면

    양치하고 남은 치약의 성분과 귤의 맛이 섞이기 때문에

    훨씬 더 불쾌한 맛이 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시차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약속에 들어있는 불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면활성제 때문에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지못하게 코팅을 해놓으니까 그런거 같아용!!

  • 치약회사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치약에 불소는 필요하지만 멘톨,계면활성제 같은 화학성분은 거품과 청량감을 주기위해 집어넣은겁니다 거품이 나야 세척이 된것같고 그래야 많이 팔리니까요 이런 화학성분들이 미각을 잠시 마비시킵니다 그리고 특히나 산성성분이 들어오면 맛을 제대로 못느끼게 만듭니다 귤의 구연산 뿐만 아니라 레몬같은 신맛이 나는 음식은 일단 맛을 제대로 못 느끼게 만듭니다 돈벌려고 집어넣은 화학물질이 미각에 잠시 혼란을 주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산성성분과 설탕같은 당분이 치아에 세균을 번식시킵니다 그러니 시고 단것은 양치전에 먹는게 좋습니다 콜라가 치아에 안좋다고 알려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 귤 말고 다른 과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일의 당분과 치약 성분이 충돌해서 훨씬 쓰고 불쾌한 맛이

    생기는 것이니 되도록이면 과일 섭취후 물로 양치하고 10분 있다가

    과일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양치 직후에는 치약의 계면활성제 때문에 혀의 단맛 감각이 약해지고 쓴맛·신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귤의 구연산 등 산 성분이 더해져 평소보다 쓰고 불쾌한 맛이 납니다.

    양치 후 20~30분 정도 기다린 뒤 귤을 먹으면 훨씬 낫습니다.

    귤을 먹은 직후에는 바로 양치하지 말고 물로 헹군 후 약 30분 뒤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