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부고 소식을 듣고 문상 일정을 조율하다가..

업무 관련 지인들과 조문 일정을 조율하다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이견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문은 돌아가신분이 입관 하기 전까지는 원래 가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지금은 입관을 그 다음날 오전에 많이 하던데...그러면 당일 조문은 사실상 가지 않는게 예의인가요?

왜? 입관전에 조문을 하지 말라는거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문은 입관 전에 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지 삼일장 중 첫 날은 상주들이 여러가지 준비를 한다고 바쁘고 제대로 조문객을 맞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첫 날은 가급적 가지 않고 다음날부터 조문 하는 게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입관 절차에 따라 상주들이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있어 그 시간대 피하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부고시 조문을

    다음날 많이 가는편 입니다.

    조문 일정이 여의치 않으면

    당일 저녁에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입관후 조문 하시는게 좋지만

    요즈음은 입관이 늦더라도

    조문객을 받을수 있도록 준비를

    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 조문하더라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입관하기 전에는 장례가 준비중이기 때문에 유족들도 너무 바쁘고, 충격을 받은 상태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시신이 관에 들어가기 전이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문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입관이 오전이라면 그날 오후에 가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날 가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가서 마음의 표현을 하고 위로 하는것이 중요하지 마지막날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초반에 오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거 신경 안쓰고가시는게 좋아요 다 옛말입니다

  • 입관 전 조문을 피하는 이유는 고인의 수습이 아직 긑나지 않아 조문객 맞이가 어려운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장례 절차가 표준화되어 입관 전에도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입관 전 조문도 예의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유족이 분주할 수 있으므로 빈소 준비 여부와 조문 가능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입관전은 당연히 영안실에 있고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손님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는상태인데 당연히 그 전에 가면 당황하시겠죠

    당일날너무 빨리 가면 입관전이 되버리기 때문에 돌아가신 다음날이나 아침에 돌아가셨으면 저녁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