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주스는 조리 직후부터 산화가 시작되니 되도록 바로 섭취하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우수합니다. 사과, 양배추, 당근, 블루베리, 토마토와 같은 재료는 믹서로 분쇄되는 과정에 있어서 식물 세포벽이 파괴가 되며 효소가 공기와 접촉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비타민C와같은 수용성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이 빠르게 분해됩니다.
김치냉장고는 일반 냉장고보다 낮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미생물 번식을 억제를 하는데 효과적이나, 영양소 생화학적인 변질까지 완벽하게 막긴 어렵답니다. 갈아만든 주스의 적정 보관 기간은 내장 기준 24시간 이내이며, 최대 48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과의 갈변 현상이나 냉동 블루베리가 해동되며 발생하는 미생물 증식 가능성을 고려하면 4일쨰 섭취하는 주스는 초기보다 영양 수치가 많이 낮아지며, 맛, 신선도에서도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원재료의 건강상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는 현재 4일치 일괄 조리 방식을 되도록 2일치로 줄여서 보관 기간을 단축해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보관시에는 공기와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유리병 끝까지 가득 채워서 밀봉하시어, 산화를 늦춰주는 레몬즙을 약간 첨가를 하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김치냉장고 보관 시에도 2일 이내에 소비를 해주시는 것이 영양, 위생면에서 이상적인 유효기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