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왜 부산은 돼지 국밥이 유명한건가요?
안녕하세요 부산에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던 중에 국밥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또 주변에서 부산가면 꼭 돼지국밥을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왜 유명한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산의 돼지국밥은 피난민들이 피난을 오고, 터를 잡으면서 생겨난 음식입니다. 전쟁 중에 남은 돼지뼈를 이용해 육수를 내고, 저렴한 고기 부위를 넣어 끓인 것이 시초입니다.
부산의 돼지국밥은 북한 지역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에 의해 북한 지역의 향토 음식이던 순대국밥이 유입되었고, 1960년대 이후 순대가 귀해져 순대를 대신하여 편육을 넣어 현재의 형태로 변형되어 오늘날의 부산 돼지국밥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산 같은 경우에는 돼지국밥이 유명한 이유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돼지국밥을 했고 엄청 많이 돼지국밥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집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고요 그리고 부산 자체가 음식을 엄청나게 잘합니다 돼지국밥도 엄청 잘하네요
부산 시민입니다.
돼지국밥이 부산에서 유명하긴 하지만...
전쟁때 살기위해 먹던 음식이라 고급진 느낌같은건 없습니다.
오히려 시장 느낌에 가까워요.
이걸 꼭 먹어봐야 하는지는 글쎄요~^^;;
호불호가 갈릴꺼라고 봅니다.
6.25전쟁때 피난민이 많이 몰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때 돼지국밥집이 많이 생겨서 지금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돌아간 피난민들이 부산에서 먹은 돼지국밥을 잊지 못해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6·25전쟁 시기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부산으로 몰려들었고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던 돼지고기와 돼지뼈를 이용해 국밥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미군 부대에서 나오던 돼지 뼈를 활용해 국물을 우려내고 여기에 밥과 돼지고기를 넣어 한 끼 식사로 삼으면서 돼지국밥이 부산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부산 사람들에게 돼지국밥은 소울푸드로 여겨지며지역 정체성의 상징이기도 하니 여행 오셨다면 한번은 드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돼지 국밥은 6.25 전쟁때 생겨난 서민음식이라고 합니다.
값이 저렴한 돼지고기를 삶아서 만든 국밥이었고, 그 식당이 많이 생겼습니다.
돼지국밥 식당이 많이 생기면 경쟁으로 인해서 맛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돼지국밥은 부산의 지역음식문화의 상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