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는 아버지가 믹스 커피를 계속 먹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얼마 전에 혈액의 이상이 생기고 심장에도 예상이 생겼나 보시나 피가 찐득해졌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믹스커피를 드시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믹스커피는 당 조절 하는 데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비만도를 높혀서 혈압이나 당뇨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를 진단 받은 경우에 식단이 가장 중요하고 운동과 병원에서 처방해주신 혈당강하제를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철저하게 지켜야 혈당이 조절이 되고 나아가서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를 못드시게 아예 치우시고 심각성을 알려서 주의를 주셔야 합니다.

  • 똑같은 음식이라도 사람들의

    식성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처음 먹어보는 음식물은 선호도에 따라 입맛이 다르듯이

    기간과 횟수에 따라 변할 수 있고,

    여기에 습성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으므로 믹스커피를 원두커피 등으로 1~2개월 마시다 보면,

    믹스보다 원두커피의 구수함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 어르신들은 건강에 너무나 소홀합니다. 본인이 몸이 안좋은걸 알아도 부정하시고 기존습관처럼 지내려고 하죠

    저역시 부모님께서 건강검진상 이상발견이 되어서 큰병원에 가자는걸 그렇게 안가려고 하다가 나중에 병을 키워서 대수술을 하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안간다고는 하지만 사실 나중에 큰병으로 만들어서 자식들이 더 힘든상황을 만드는게 대부분입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하세요 나중에 병키우면 자식인 나도 너무 힘들어진다 그때는 아버지를 원망할지도 모른다구요

  • 아버지께 믹스 커피를 줄이도록 말씀드릴 때는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믹스 커피에는 설탕과 인공 첨가물이 많아서 혈당에 좋지 않다고 설명해 보세요. 대신, 차나 블랙 커피 같은 대체 음료를 제안하면 좋습니다.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며, 함께 건강한 음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당뇨가 있다하시면 믹스커피는 정말 안좋습니다.

    블랙커피에 설탕 아주 약간만 해서 드려보세요

    믹스는 정말 당뇨에 쥐약같은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