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제 아이디어를 가로채서 자기 성과로 올린 선배 어떡하죠?

회의 때 제가 낸 의견을 팀장님한테 자기가 밤새 고민한 것처럼 보고하는 걸 봤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따지려다가도 회사 생활 꼬일까 봐 참았는데 억울해서 잠이 안 오네요.

이런 얌체 같은 선배 밑에서 계속 일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위선에 알리는 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꼼꼼히 챙겨두고 적절한 시기에 본인의 성과임을 증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정적인 대립보다 증거와 실력으로 본인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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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그 선배와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실 필요가 있구요. 물론 핸드폰으로 녹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인정을 안한다면 회사에 공식적으로 알리시는게 중요합니다

  • 진짜 그런일이 있다고 하던데 많이 억울

    하셨을것 같고 감정적 대응은 절대하시지마시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접근하셔야해요 빼박못하는

    자료를모으셔서 윗분에게 알리는게좋습니다 계속

    두면 빨대처럼 기빨리는상황이 계속되니 작게라도

    반격하셔야 합니다

  • 윗선에 알리세요

    그리고 되는대로 증거를 모으세요

    말로만 따졌다가는 윗선에서 오히려 선배를 시기하는 사람으로 찍힐 수 있습니다

    다만 윗선이 그 선배와 친하고 그 선배가 그 윗선의 라인이라면 말해도 소용 없으니 조용히 이직 자리 알아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 그런 일들이 정말 자주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적어도 질문해주신 분의

    마음 속에서 선배로서의 위치에서 지워 버리시고

    철저하게 비지니스 적으로만 관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참으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려 그런사람들때문에 직장생활이 참 고달픈법이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따지기보다 일단은 본인의 아이디어를 증명할만한 메일이나 자료같은 기록들을 미리 챙겨두는게 먼저라고봅니다 그후에 기회를 봐서 팀장님께 자연스레 제안의 구체적인 부분을 언급하며 내것임을 은근히 비추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 진짜 속상하실 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몸이 힘든거 보다 저런 인간관계가 사람을 더욱 지치게 만들거 같아요. 음 저라면 이번이 처음이라면 일단 증거는 모아두되 한번은 넘어갈 거 같아요. 다음에도 같은일이 반복된다면 그땐 증거들을 가지고 따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