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 팀원들에게 선물을 기대하는 문화 때문에 부담을 느끼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러한 문화는 오랜 기간 형성되고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갑자기 없애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완전히 바꾸기보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영리하게 대처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안일 수 있습니다.
이미 앞선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어 놓았다면, 사람들은 이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문화를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선물을 사온느건 여행자의 마음이지 받는 사람의 마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당하게 선물 준비하지 않았다고 말해서 인식을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