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장기 보관해도 괜찮은 식재료가 궁금합니다

이사를 와서 냉장고가 기존보다 커졌는데 안에 김치만 들어있어서 뭔가 휑 하네요 집에서 밥을 하루 3끼 챙겨먹는 건 아니지만 뭔가 허전해서 내부를 채워주고 싶은데 장기 보관해도 괜찮은 것들 중에 채워 둘만한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전 질문자님의 냉장고를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앞서 어떻게 채워야될지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냉장고가 커졌다고 하시니, 가장 필요한건 가정용

    진공포장기입니다. 쿠0등 온라인으로 1민~3만원대면

    음식을 진공상태로 포장할수 있는 포장기를 사실 수 있는데요, 괜히 자주 먹지 않는 음식을 이것저것 채워

    비 합리적으로 쓸 바엔, 코스트0등 대형마트에서

    가성비있게 장을 보시고 진공포장기로 소분해 두면

    훨씬 삶의 질이 높아진답니다.

    육류 등 고기값도 무시못하고 , 야채는 특히 더 그렇죠.

    전부 소분해서 진공보관을 냉장,냉동 다 가능하니깐

    꼭 꿀팁으로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 냉장고가 커지면 괜히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채우기보다는 오래 보관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를 갖춰두면 훨씬 실용적입니다.

    냉장실에는 달걀, 치즈, 버터, 두부, 각종 소스류, 잼, 피클, 참치캔, 햄 등을 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양파, 당근, 대파는 손질 후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요리할 때 편리합니다. 김치와 장아찌류도 장기 보관에 적합한 편입니다.

    냉동실 공간이 넉넉하다면 냉동만두, 냉동채소, 우동면, 떡국떡, 다진 마늘, 고기 소분팩, 새우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을 준비해 두면 급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좋습니다. 식빵이나 밥도 소분해 냉동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꽉 채우는 것보다 자주 사용하는 재료 위주로 적당히 채워두는 것이 관리와 위생 면에서 유리합니다. 빈 공간이 조금 있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니, 오래 두고도 버리는 일이 적은 식재료를 중심으로 천천히 채워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