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혼부부 주담대 예정인데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부동산에 무지합니다ㅜ)

작년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현 상황이

1. 지방 주택가격 5억언저리
- 현금 2억 (주택자금용 고정) / 최대 3억 정도 대출예정
2. 부부합산 월소득 500 ~ 600정도
3. 작년 결혼 아이출생일: 2026.3.3
4. 입주예정일이 2029. 3월 예정입니다

대출 제도을 알아보고 있는데
중도금은 중도금 대출이 별도로 있는 걸로 알고있고(대상 주택에는 무이자라고합니다)
신생아 특례 대출은 입주일이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이라
신생아 특례는 안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디딤돌이랑 보금자리론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떤 제도로 대출을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까요?

최대 3억정도 대출예정인데
별도로 주식에 1억으로 굴리고 있는데 주택 구입때문에 처분을 해야할 지 고민중인데
이제 투자에 좀 가속도가 붙고 있는지라 주식을 처분하고 싶지 않는데
이 상황에서 주식을 처분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유지하고 대출 구성을 어케 하면 좋을지
한번 문의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우선, 디딤돌(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최대한 먼저 확인하심이 좋습니다. 금리가 가장 낮고 신혼부부 우대조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입주예정일이 2029. 3월 예정인것이 보입니다. 계약금을 납부하고 중도금은 시공사에서 지정하는 은행을 통해 무이자로 받으시면 되고 그럼 잔금대출을 고민해야하는데 잔금대출시점은 2029년 3월 정도가 될 것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직 잔금대출시점까지 충분히 시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2029년에서 생각해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주식은 계속 안전하게 투자하시고 잔금대출 받을 시점에서 어떤 대출을 받을지는 검토해도 늦지 않다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9년 3월 입주 시 자녀가 만 3세가 되어 신생아 특례대출 자격에서 제외되므로, 금리가 가장 낮고 혜택 좋은 일반 디딤돌대출을 기본으로 최대 한도를 채우고 부족한 금액은 특례보금자리론이나 시중은행 주담대로 혼합 구성하는 게 최선이에요. 부부 합산 소득과 지방 5억 원 주택 조건은 디딤돌대출 자격 요건을 완벽히 충족해 연 2~3%대 초저금리로 최대 한도 안에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1억 원은 처분하지 않는 게 맞아요. 현금 2억 원으로 잔금을 치르고, 대출 3억 원은 디딤돌대출 한도 안에 들어가므로 무리 없이 해결되거든요. 무엇보다 주식 기대 수익률이 대출 금리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고, 디딤돌대출의 체증식 상환 방식(초기 이자 부담 적고 점차 원금 상환이 늘어남)을 선택하면 원리금 부담이 적어져 주식 자산을 그대로 굴리면서 저금리 대출로 자산 증식 속도를 2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