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유도를 했었는데 도중에 교통사고로 인해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연골이 파열이 돼서 수술을 했고 수술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체력증진 겸 다이어트를 하려고 다른 운동을 했었지만 재밌게 운동할 수 있는 건 유도만한 것이 없어서 헬스를 할지, 유도를 할지 고민되어서 질문을 합니다.
전방 십자인대와 반월연골의 파열은 무릎의 중요한 구조물 손상으로, 이는 무릎의 안정성과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부상입니다. 수술 후 10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무릎에 대한 고려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유도와 같은 격렬한 운동은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주고, 부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던지기, 넘어지기, 회전하는 동작들은 수술을 받았던 무릎에 다시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체력 증진과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무릎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무릎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과 함께,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