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에서 광고판을 닦는 알바가 따로 있나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20대처럼 보이는 남녀가 광고가 나오는 사이니지를 닦은 후 사진을 찍고 다른 광고판을 또 닦고 사진 찍고 지나가더라구요. 옷차림이 너무 캐쥬얼해서 지하철 직원은 아닌 것 같은데 이런 알바가 따로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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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내에 위치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각종 광고판을 관리하고 청소하는 전문 알바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광고 대행사나 매체 관리 업체에서 지하철 광고판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점검하기 위해 인력을 채용합니다. 업체에서는 청소 현황과 청결 상태를 증빙하기 위해 작업 전후나 작업 직후의 사진을 반드시 촬영하게 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는 알바 노동자들은 유니폼 대신 개인 편한 옷차림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직원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20대 대학생이나 청년층이 단기 알바나 시간제 형태로 이러한 유지, 보수 업무에 많이 참여합니다. 광고판 청소 외에도 광고물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 점검하고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모니터링 알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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