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조직검사를 받은 후에는 보통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피부 재생과 회복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상처 부위에서 염증이나 출혈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 4주 정도는 술을 삼가는 것이 좋아요
그러나, 이미 3주가 지나고 소독과 연고만 사용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한 잔 정도는 마셔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 회복 상태가 중요하므로, 아직 피부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태라면 안전하게 술을 피하는 것이 권장돼요
결국, 술을 마시기 전에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추가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