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을 몰아서 빨리빨리 해서 봤는데용

저는 노윤서님 연기 그냥 볼만했던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조승우 배우님이랑 남주혁님이

너무 압도적으로 잘하니까 좀 덜해보여서 그런 것 같은데 다른분은 어케 보셨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특히 조승우는 정말 왕 같았습니다 그래서 노윤서가 좀 연기에서 부곽이 안됬던거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윤서가 말할때 앞니가 계속 보이는 입모양이 거슬렸습니다. 입이 살짝 벌어져서 안다물어지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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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존의 노윤서 배우는 < 우리들의 블루스> 나 < 일타 스캔들> 같은 드라마에서는 사실 주연이라기 보다는 조연에 가까운 역을 많이 맡았고 사극은 처음 입니다. 노윤서에게 '동궁'은 첫 사극이자 첫 드라마 주연작이었기에 약간은 어색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나이도 2000년 생이니 이제 26살 이기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 합니다.

  • 연기를 다 잘하시는거 같던데요.

    다들 워낙 연기를 잘 하시니깐 뭐 아무런 별문제없이 아주 잘 봣습니다.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시는지 ㅎㅎㅎ

  •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노윤서 배우의 연기를 못했다기보다는 조승우, 남주혁 두 배우의 존재감이 워낙 강해서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띄었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호평하는 분들은

    감정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신인급 배우치고는 안정적이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 연기가 좋아졌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반면 아쉽다는 의견은

    조승우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비교되면서 존재감이 약해 보였다.

    남주혁 배우와의 장면에서도 에너지나 감정 전달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결국 연기 자체가 나빴다기보다는, 상대 배우들이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연기력을 보여주다 보니 비교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볼 만했는데 조승우·남주혁이 너무 잘해서 상대적으로 덜해 보였다"는 평가는 충분히 공감하는 시청자들이 있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