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명의로 보증보험이랑 사업자등록을 해달래요

23살이고 엄마가 제 명의로 백화점(아울렛) 매장 사업자 등록을 하고 보증보험 가입을 하라고 강요하고 계십니다

자기는 개인회생중이라 안된대요

이거 안해줄거면 집 나가래요

저는 늦게공부시작해서 내년에 대학갈려고 이제서야 공부하고잇는데.. 갑자기 이거 안해줄거면 집 나가래서

뭐가뭔지도몰라서 저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이거하면 국가장학금도 못받고 불법이고 절대 하지말라는데

엄마는 왜 사람이 그렇게꽉막혀잇냐고 절대안망한다고 엄청 잘되는 아울렛이라고 걍 좀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이거를 해줫을경우 저한테 손해는 뭔가요

당근마켓에 올렷더니 다들 그냥 해달라는데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에요

저는 엄마가 돈안주고 밥도안줘서 중고등학교도 못다녓고

엄마는 돈 버는 족족 명품 골프 여행 이런걸로 다써서

집은 항상 빚쟁이입니다 평생을 반지하살고잇어요

근데 이 매장이 되게 잘된다는데.. 7년째 엄청 잘되고있대서.. 저도 우리집이 잘살앗으면좋겟는 맘은 있는데 ..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으면 절대 안 해 줍니다. 우선 부모는 자식 키우는데 모든 책임과 의무 다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돈 안주고 심지어 밥도 안주어 중, 고등학교 못다닌 것은 솔직하게 엄마 자격 없으며 돈 버는 족족 명품과 골프 여행으로 소진하는 건 절대 신뢰하지 못합니다. 엄마가 요구하는 건 명의만 빌려서 사업하는 명의대여인데 법적, 금전적 모든 책임은 질문자님에게 넘어가는 구조이며 혹시라도 매장 적자나고 세금 밀리는 등 모든 금전 책임져야 합니다. 특히나 보증보험 가입하고 보험사에서 돈 내는 일 발생하면 그 돈 또한 질문자님에게 청구됩니다. 이제 23살에 앞으로 미래 살아갈 날 엄청나게 많은데 차라리 집 나가더라도 절대 해주지 않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이 자녀분을 좀더 잘 도와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 상가가 잘되든말든 질문자분께서 받을 이익이 있는건가요? 

    가족이란 이유로 모든 부탁을 당연하게 들어줘서는 안되죠~ 학생이시고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대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부모의 지원을 받고 계신게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성인입니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만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