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고 갚지 않는 지인의 행동, 회사에 알려도 될까요?

지인이 병원비가 없고 200만원이 필요하다 해서 빌려줬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갚지 않더군요.

반년이 지나고 돈 안갚냐고 물어보니 돈을 한번 더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때 돈 갚을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은 안받아도 되지만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알릴까 하는데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친구네 회사에 매일 전화해서 그쪽 직원이 돈을 갚지 않는다고 폭로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합니다.

    그래서 다른식으로 하세요 고소를 한다던지요

    빌려줬다는 문자나 통화내역 계좌내역등으로

    고소하면 됩니다

  • 친구한테 돈을 빌려 안갚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그럴먼한 사정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습관화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까지 알리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다면 못 받을 각오로 빌려줬어야했습니다

    굳이 회사에 매일 전화해서 폭로를하는건 실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빌려준 계좌내역이나 문자를 주고받았던 내역을 가지고 법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친구에게 알리고 고소를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말했다가 신고를 당할수가있습니다.

    차라리 부모님이나 집을 알고계시면 찾아가서 말씀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개인적인 일을 회사에 폭로해버리면 그사람은 회사에서 아주 매장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먼저 사전에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보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경고를 하세요 회사에 폭로를 할 수 있다고 그러도 막무가내면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