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000까지 본다는데 가능한 얘기인가요?

골드만삭스는 AI 데이터센터 경쟁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지속 기간이 시장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12,000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10,000 코앞에서 딸어진 코스피가 다시 10,000을 넘어서 12,000 까지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담당 티모시애널리스트 의견이고 12000까지 본다는 이야기는 6~7월에도 이미 한차례 나오던 이야기 였으며 의외로 단순한 의견입니다.

    우선 핵심은 현재 국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위시한 반도체 섹터의 이익성장률은 전혀 꺽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가이던스와 실적 컨센서스는 더 상향되는 수치입니다. 물론 일부 애널리스트는 하향하기도 하나 상당수들은 여전히 좋게 보고 있으며 내년도 순이익 성장률은 35%를 골드만삭스에서 제시한것이며 그러다 보니 여기에 대해서 실적기반의 선행 PER 7.5배수준이며 바로 이 7.5배수준의 포인트가 12000입니다.

    이러한 성장성은 바로 반도체가 중심이며 한국의 코스피지수의 역사적 평균 PER밴드는 10배로 7.5배는 충분히 합당한수치이며 그렇게 보수적으로 잡아도 이익성장률이 매우 크기 때문에 12000포인트가 충분하다고 보는것이며 10배이상 받는다면 15000포인트도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지금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으로 보아도 매우 저평가가 되어있고 성장성을 본다면 지금이 매수적기라고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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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나 우리나라 증권회사나 리포트는 단순 참고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고 나서 왜 이렇게 분석을 했느냐 이해할 수 있을정도면 아주 좋은거죠

    기본적으로 골드만삭스 국내 KB증권 같은 곳은 반도체 산업을 기존 사이클 산업이 아닌 구조적인 성장산업으로 보고 코스피나 삼전닉스 목표가를 산정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000 KB증권이 삼성전자 60만원 레포트를 낸게 비슷한 이유인거죠

    개인적으로도 최근 삼전닉스 반도체 계약은 5년짜리 장기계약에 선급금까지 받고 계약했으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기에 가긴 어려운 가격이 맞습니다

    그래도 하반기 코스피 8000-9000 정도 다시 트라이 할 체력은 이제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실제로 낼 실적 대비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PER 5~6배 수준)되어 있으므로,

    제값을 받기만 해도 12,000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로 보면 됩니다. 따라서 전현 근거없는 주장은 아닙니다.

    --> 코스피 12,000은 12개월 선행 PER은 7.5배~7.8배 수준으로 코스피 역사적 고점 PER(8~10배) 대비 여전히 매우 보수적인 기준입니다.

    10,000 코앞에서 딸어진 코스피가 다시 10,000을 넘어서 12,000 까지 가능할까요?

    저는 간단에 한표!!!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코스피 지수를 12,000까지 전망하는

    기존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적으로 데이터센터 설립으로

    반도체의 수요가 오래 갈 것이라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기에

    그런 현상이 이어지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