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하는 건주 여진 출신으로 뛰어난 군사적 역량과 정치적 통찰력을 통해 여진족을 통합하고 1616년 후금을 건국하였습니다. 그는 1583년 부친과 조부가 명나라의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복수를 다짐하고 군사를 일으킨 것입니다. 1588년 건주 여진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이후 여진족 대부분을 통합하였습니다. 그는 통합 과정에서 팔기제를 도입하여 군사적, 사회적 통합을 강화하였습니다. 팔기제는 여진족 통합뿐만 아니라 중국 전체를 지배하는데 바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