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고 “전략의 본질은 무엇을 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자원은 항상 유한하기 때문에, 모든 기회를 좇으면 자원이 분산돼 어느 것도 경쟁우위를 만들지 못합니다. 반대로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정하며, 남은 자원을 소수의 핵심역량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포기의 명확성이 곧 우선순위의 선명함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실행력과 성과로 직결됩니다.
모든것을 잘하려고 욕심부리기보다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될지 포기하고 결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정된 자원과 시간 속에서 여러가지를 좇다가 이도저도 안되게 에너지만 분산되는 것보다는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하여 핵심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쏟아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