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드티 130 님.

차가운 물 등으로 상처부위를 차갑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태에 따라 드레싱 등의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화상은 정도에 따라 응급조치가 조금씩 틀리겠지만 초기 수상시 차가운 물에 충분히 해당부위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맞습니다. 즉시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10분 정도 대서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후에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약국에 파는 화상 연고를 도포해주시고, 외출시에는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고,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화상을 입었을때는 일단 흐르는 찬물에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좋고 이후 피부에 물집이 생기면 터트리지 마시고 소독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에는 시행해야 할 응급조치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흐르는 시원한 물에 화상을 입은 부위를 씻어주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환부를 흐르는 시원한 물에 약 15-20분 정도 갖다 대고 있어 충분히 쿨링을 해주어야 하며, 이후에는 화상 처치를 위해서 병원으로 향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 때에 흐르는 물의 온도는 말씀하신 것처럼 차가운 것이 아니라 적당히 시원한 정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