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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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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식시장이 반등이 시작되고 있는건가요?

오늘 낮까지만해도 엄청나게 하락을 하던데 지금은 그래도 하락을 조금 메꾸는거 같더라구요.

반등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점매수 시작하면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호정 경제전문가

    시호정 경제전문가

    JB금융지주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규장에서는 급락을 하다가 넥스트장에서 상승을 하는 것은, 크게 믿을만한 지표가 되지 않습니다.

    넥스트장은 거래량이 거의 없고 가격별 물량이 없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또한 지금의 상승이 진짜 상승인지, 큰 하락후 데드캣 바운스를 보여주는 건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아

    저점매수 하기에는 리스크가 존재 합니다.

    다만 분할로 매수를 하는 것은 고려해 볼만 하며, 하락을 이어갈 때 계속 주우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등은 장중 급락 뒤 프로그램 매수나 저가 매수로 1~3% 정도 되돌림이 나올 때가 있지만 그걸 추세 전환으로 확정하면 안됩니다. 내일 할 일은 손실난 주식을 전부 팔지 말고 신용이나 미수부터 정리하고 현금 비중을 먼저 30%이상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다시 주식 시장 반등이 시작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넥스트레이드 시장에서 다시 반등이 되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내일도 추가로 내려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아니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중 하락 폭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은 기술적 반등일 수도 있고 실제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어 하루 움직임만으로 반등 시작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점 매수 여부는 시장 불안 요인과 거래량, 외국인 자금 흐름 등을 함께 확인하면서 분할 접근하는 방식으로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저점 대비 낙폭을 줄인 것은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공포의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과 정부의 100조 원 규모 증시 안정 펀드 투입 기대감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미국 증시가 전쟁 충격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실적을 바탕으로 하락폭을 만회하며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과매도' 상태인 우량주를 중심으로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락폭을 일부 메운 것이 바닥을 확인한 'V자 반등'의 시작인지, 아니면 추가 하락을 앞둔 일시적인 '데드캣 바운스' 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 선을 위협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환율이 1400원대 중반으로 안정을 찾기 전까지는 외국인의 본격적이 귀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란의 보복 공격 방식이나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인 봉쇄 여부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어, 뉴스 한 줄에 다시 지수가 요동칠 수 있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 증시 역사에 검은 수요일로 기록될 만큼 기록적인 폭락을 보인 날입니다.

    매수하기 전에 생각할 점들....

    1) 지정학적 리스크는 현재 국장의 최대 변수 입니다. 현재 미-이란 전쟁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2) 환율 1,500원 돌파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늘 장중 1,500원을 일시 돌파했습니다. 환율이 이 정도로 불안정하면 외국인 자금이 계속 빠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3) 반대매매 물량은 내일 아침에 발생할 것입니다. 이런 강제 청산 물량은 주가를 추가로 끌어내리는 요인이 됩니다.

    사실 전점이니 매수하십시오 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위 내용을 파악하시고 매수여부를 결정하기 바랍니다. 지송^^

  • 주식은 어디가 고점이고 어디가 저점인지 알지 못합니다.

    단타 잘 하는 분들은 이런 변동성이 큰 장을 좋아할 수 있지만 손절에 능하지 못한 사람은 접근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길게보고 모은다는 개념으로는 접근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