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영유아시기에 한국식 제한급식을 하는경우 극단적으로 굶주림에 대한 공포가 생겨 식탐이 과도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특정 신호와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매칭시켜 강아지가 먹지 말아야 할것에 관심을 가질때 그 신호를 줘서 주위를 환기시키라고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떠들어대지만 실제 효과를 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오히려
" 먹을 것은 언제나 넘쳐나고 미련하게 다 먹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확신을 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그 확신을 갖는것은 강아지 자신의 생각바꿈이니 오랜기간 자율배식으로 그런 확신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게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