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해소 여름에 소금넣은 물을 마시려는데여?

여름에여 갈증해소가 쉽지 않아서 소금넣은물을마실까하는데여

그 소금을 물몇미리리터에 어느정도 넣는것이 조은지 궁금한데여.

적당히 짠맛나게 넛어도 될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농도인 약 0.9% 이하로 맞춰주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흡수도 빠릅니다.

    소금을 타는 비율은 나름 세계보건기구(WHO)의 수분 보충 권장 비율이 있습니다.

    1리터 기준 소금 1/2티스푼 정도로 2~3g정도입니다. 그러니 생수 한병인 500ml라면 1/4티스푼으로 1~1.5g정도의 소금입니다.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짠 맛이 확 느껴질 정도로 넣으면 안됩니다.

    소금물을 마셨을 때 짜다 혹은 짭짤하다고 느껴진다면 이미 농도가 너무 높습니다. 소금 농도가 너무 높으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오히려 몸속 세포의 수분이 빠져나와 갈증이 훨씬 더 심해지고 신장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짠맛이 날랑 말랑할 정도, 약간 밍밍한 눈물 맛이나 이온 음료 정도의 아주 옅은 느낌이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직관적인 답변 먼저 드리자면, 여름 갈증 해소용으로 소금물을 마시려면 그냥 적당히 짠맛이 날 정도로 넣는 방식은 위험해요. 만약에 기준을 잡으려면 너무 짜지 않게, 대략 0.5%에서 0.6% 정도의 옅은 농도를 목표로 하는 쪽이 훨씬 더 안전하답니다.

    1. 권장 비율은요?

    가장 많이 제안이 되는 일상에서의 실용적인 범위 수준은 물 500mL에 소금 약 2~3g 정도입니다. 물 1L로 바꾸면 소금 4~6g 정도가 되는 정도인 것이지요. 맛으로 표현하면 아주 살짝 짭짤한 정도이지, 확실히 짠맛이 느껴지는 수준은 아니랍니다.

    2. 왜, 너무 짜면 안 되나요?

    소금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갈증의 감각을 더 자극하거나, 속이 불편해지거나, 우리 몸의 혈압과 수분 균형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특히 소금물을 건강 음료처럼 많이 마시는 방식은 몸 상태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짠맛이 나면 된다'가 아니라, 아주 옅게 맞추는 것이 그 핵심이에요.

    3.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물 500mL에 소금 1티스푼을 넣는 식은 생각보다 너무 많을 가능성이 커요. 반대로 물 500mL에 소금 2~3g 정도면 비교적 옅은 편이라 일상에서의 실용적인 시작점이 됩니다. 처음에는 아주 약하게 타서 마셔 보고, 짜다고 느껴지면 더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4. 주의해야할 점은요?

    신장질환, 심부전, 고혈압 조절 문제,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소금물 습관을 임의로 시작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어요. 또 더운 날 갈증이 심하다고 해서 소금물만 고집하기보다, 우선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사로 전해질을 보충하는 방식이 더 기본적인 권장사항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갈증이 심한데 땀을 많이 흘렸다면 소금물보다 경구수분보충액처럼 전해질 균형이 맞는 방법이 더 적절할 수도 있답니다.

    정리하자면,

    여름에 마실 소금물은 물 500mL에 소금 2~3g 정도의 아주 옅은 농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무난해요. 그리고 확실히 짜게 느껴질 정도라면 이미 과한 편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만 마시는 것보다 소량의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적당히 짠맛이 날 정도로 소금을 넣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소금 농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몸속 수분을 끌어당겨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마치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볍게 전해질 음료를 만들려면 물 1리터에 소금 12g 정도면 충분한데요, 이 정도는 약간의 짠맛이 느껴질 수도 있고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여기에 설탕을 1~2큰술 정도 넣으면 물과 나트륨 흡수가 더 잘 됩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면 굳이 소금물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식사를 통해 이미 충분한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며, 오히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일이나 식사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운동이나 야외 작업으로 땀을 많이 흘린 날이라면, 시중의 스포츠음료를 물에 약간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