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금니처럼 올바르게 맹출되어 자리잡혀 있다면 꼭 발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관리가 잘 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치과의사도 똑바로 난 사랑니를 잘 관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이 이를 관리하기는 사실상 더 어렵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문제가 생기기 전에 미리 발치하라고 하는 선생님도 있으며 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원래는 고기를 익혀 먹지 않앗기 때문에 사랑니가 필요햇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이 생기고 고기를 익혀 먹기 시작하면서 사랑니가 점점 필요 없게 되고, 점점 진화를 통해서 턱이 작아지게 되면서 사랑니가 나는 공간이 부족해서 매복사랑니가 잇고 사랑니가 옆으로 나는경우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