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일단 유상증자는 기존의 주식수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투자자의 돈을 받고 주식을 새롭게 발행하는 행위입니다.
일단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1) 기본적으로 주식수가 적은 것이 상대적으로 희소성 때문에 더 높은 가치를 받을 수 있죠.
2) 그리고 상대적으로 더 비싸게 돈주고 산 기존 주주들은 상대적으로 손해가 되죠.
이런 저런걸 떠나서 중요한 것은 회사가 왜 돈이 필요하고 그걸로 뭘할것이고 어떤 효과를 누릴려고 하는 것이냐입니다.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공장을 짓기 위한 돈을 새롭게 주식을 발행해서 마련하겠다는 건지,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기 위한 기술개발비용으로 사용될 돈인 것인지
갑자기 닥친 단기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면 기업이 정상화 되었을 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인지..
왜 회사는 주식을 가치를 낮춰서까지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파는건지.. 일반적인 경우는 회사 가치가 높다면 당연히 내 주식을
남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을 것 입니다.
다양한 의심을 해보고 그에 대해서 유의미한 답이 나올때까지 쫒아가지 쫒아가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유상증자는 그냥 돈이 필요해서 주식이랑 돈이랑 바꾸는 행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 돈을 어떻게 쓸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