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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능력보다 용량이 적은 에어컨 사용시 전기요금 문제

48평형 아파트에 에어컨을 교체 하려고 하는데 보통 평수의 절반 또는 실 냉방필요 면적 평방미터 *200W의 용량 에어컨을 사거나 더 큰 용량을 사라고 하던데. 그래야 인버터 기능이 작동을 해서 실외기가 종일 돌지 않아 전기요금 폭탄을 피한다고 권장을 하네요.

실제 거실&주방이 58.76m^2이고 여기에 200W를 곱하면 정격 냉방능력이 11,752W 용량이 필요한데. 실제 평으로 환산하면 17평정도 나오는데 17평 에어컨을 쓰면 전기요금이 걱정될 정도 일까요?

사실 주방에 싱크대장 냉장고장 등으로 2~3평은 실 면적도 줄었을테고, 에어컨을 늘 틀고 사는 집도 아니라 17평을 사야할지. 19평형은 되야할지. 24평형이나 더 큰거 사아햐는지 고수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은것이 전기료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단지 그렇다고 사용하면 안돼는건 아닌ㅂ니다. 주변환경을. 잘 배치하먼 전기료를. 최대한 아낄수 있 습니다 가령커텐을. 친다든지 둣등

  • 에어컨은 생각보다 용량이 너무 큰 것보다 너무 작은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 댁의 거실·주방 면적이 약 58.76㎡라면 계산상 17평형 정도가 나오긴 하지만, 17평형은 사실상 최소 기준에 가깝다고 봅니다.

    17평형을 설치하면 한여름 폭염 때 설정 온도까지 내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외기가 높은 출력으로 계속 작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전기요금이 크게 절약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19평형이나 23~24평형 정도는 처음에 빠르게 냉방한 뒤 인버터 기능으로 출력이 낮아지면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전기요금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48평 아파트 기준으로 거실과 주방을 주로 냉방할 목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19평형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예산에 여유가 있다면 23~24평형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평소 에어컨을 오래 틀지 않는다고 해도 용량이 너무 작은 제품을 선택하면 더운 날에는 계속 풀가동해야 해서 시원함도 부족하고 효율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냉방 면적보다 약간 여유 있는 용량을 권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