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 잊는거처럼 지내야할까요? 앞으로 어떻게 지내죠?

그냥 같은 학교 같은 반 아는 사이였던 사람이 있어요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아는 사이면 후배든 동갑이든 다 친구해주거든요 전 걔 성격을 보고 친구로써 호감은 있었어요 막 친하거나 따로 연락이나 만나보진않았지만 졸업하고도 sns 친구 유지 했는데 어제 걔 친구 수 보니 875에서 770으로 줄은거에요 친구 끊은 그 105명중에 저도 있네요 안친해서라기엔 저 말고 다른 애들 친구 취소는 안했던데.. 왜 저만.. 한가지 의심 가는게 있는데 제가 sns를 거의 안하기도 하고 전에 인터넷에서 욕쓰고 다니고 이상한글 쓰는걸 인터넷 사람이 제 학교 알아내서 전교생한테 보여줬고 전 내성적이라 표정도 안 좋고 말도 없고 친구 없이 혼자 서있고 외모 안 꾸몄던걸 걔가 알아서.. 그런거 땜에 절 이제 친구 취소한건가 싶네요

솔직히 안 속상하단건 거짓말이고 그렇다고 막 눈물나진않는데 그냥 잊고 제 할일 하고 많이 공부해서 지금 대학보다 좋은 대학가고 성공하는게 나을까요 좁은 서울 한복판에서 우연히 만날수도 있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시는 것처럼, 지금은 너무 미련을 가지고 감정을 소모하는 게 본인에게 손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질문자님에게 닥친 상황을 해결하면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을 가면서 본인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전애인처럼 억지로 잊어야 한다'기보단, 그사람의 선택을 받아들이고 내삶에 집중하는 방향이 더 건강합니다. 지금 느끼는 서운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이유를 추측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sns 정리는 상대 기준일 뿐, 당신의 가치와 별개입니다. 잊으려고 애쓰기보다 '굳이 붙잡지 않겠다'는 태도로 거리두고, 내 생활과 목표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