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날 약속을 잡을 때 며칠 전부터 날짜와 시간을 확실히 정해두시나요?

약속 날짜부터 만날 시간, 장소까지 며칠 전에 미리 정해두어야 마음이 편한 계획형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약속 당일이나 전날 밤에 "내일 볼래?" 하고 급하게 번개로 만나거나 즉흥적으로 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은 주로 어떤 스타일로 약속을 잡으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약속 날짜와 시간을 며칠 전부터 확실하게 정해두는 편입니다.

    ​미리 일정을 잡아두어야 개인 스케줄을 조율하기도 수월하고, 마음 편하게 약속 날을 준비할 수 있더라고요. 당일이나 전날 갑작스럽게 정해지는 번개 약속은 이미 다른 계획이 있거나 컨디션 관리가 어려울 때가 많아서, 며칠 전부터 약속을 확정해 두는 걸 선호합니다.

    채택된 답변
  • 친구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보통 자주 못보는 친구나 지인은 미리 약속 잡죠 ...

    근데 이제 오래본 친구이고 자주본다 그러면

    오늘 시간되는분 하면 되는놈 끼리 보자고 하죠!!!

  • 저우 경우른

    만나서 해야 될 할 일들이 있으면

    사전에 날짜와 시간을 사전에 묻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듯합니다.

    기타 급하게 할 일이 있으면

    유선으로 대화를 합니다.

  • 저는 딱 한 가지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는, 상대방과의 관계나 그 사람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약속을 잡는 편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즉흥적인 약속 제안이든, 미리 일정을 잡는 방식이든 상대방이 원하는 스타일에 다 맞춰서 즐겁게 만납니다.

    그 사람이 바쁜 사람이라면 스케줄 조율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서로 편한 날짜를 확실하게 정해두는 편입니다.

    생활 패턴을 잘 아는 사이라면 서로의 일상을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즉석 만남이나 번개 일정도 편하게 주고받으면서 자주 얼굴을 보곤 해요.

    결국 상대방과의 교감 정도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약속 잡는 방식을 유연하게 바꾸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그때그때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만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없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