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이대로 얼마나 더 갈까요? 팔아야 할까요?

주식이 이대로 얼마나 더 갈까요? 팔아야 할까요? 주식이 많지는 않지만 5년을 넘게 전체가 다 마이너스였는데 지금 플러스된게 꽤 있어요. 파란색이 10원만 돼도 못 파는 성격이라 장투했더니 이제 전체적으로는 플러스지만 아직도 마이너스가 반정도 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모른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주가가 얼마나 더 오를까보다 나는 어떤 기준으로 팔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중일때는 본전만 오면 팔아야지하다가 막상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더 오를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또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매도 기준이 없으면 수익이 다시 손실로 바뀌어도 결정을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실적이 좋아지고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있다면 이런 종목은 단순히 수익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팔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도 보유할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성장성이나 실적이 예전보다 좋아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시장 분위기에 따라 오른 것이라면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보유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내가 얼마에 샀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보유할만한 종목인가 등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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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더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언제일지는 모릅니다 저는 긍정으로 보고있지만 어느정도 손해를 보더라도 털고 나가면 스트레스도 줄어들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5년 넘게 마이너스였던 주식이 최근에 플러스로 전환된 점이라면, 지금까지 인내한 만큼 좋은 성과가 나타나 기쁘실 것 같아요. 다만 아직도 절반 정도는 마이너스 상태이고, 팔기 어려운 성격이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각 종목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 실적, 업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장기 투자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마이너스인 종목 중 회복 가능성이 낮거나 펀더멘털이 약한 종목은 부분 손절로 리스크를 줄이고, 플러스인 종목은 수익 실현 목표를 정해 일부 익절해 자금 일부를 확보하는 전략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