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립성을 높여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9년을 만났어요

탈도 많았고 전 죽어도 얘랑 결혼하기 싫어요

근데 작년에 몸도 아프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못했어요

올해 몸도 낫고 취직도 해서 오늘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일도 관두고 다 관둔데요..

이 사람 제집에서 살아요

저는 엄마집에서 살고요

아 집 문제도 있고 그래서 아프다고해서 기다린건데 헤어지자하니 다 때려친다고나 하고 이 사람 인생은 내가 전부예요

난 아니거든요 정 떨어진지 오래고 그냥 회사 옆에 사니까 만나서 밥먹고 하는거지 만난 기간이 기니까 안보면 허전하죠 그렇다고 이렇게 계속 살순 없자나요 외로움이 미움보다 작아요

몸이 건강해지고 다시 취직하면 성숙해져서 괜찮을줄 알았어요

딴여자 찾으라고 몇년을 말해도 예전엔 그렇게 만나고 다니더니 이제는 여자는 나말고 만나지도 않고 정말 답답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어도 그사람이랑 결혼하기 싫다면ㆍ연락도 하지말고 찾아아도 받아주지 마세요ㆍ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상대방도 점점 지칠것같네요ㆍ

  • 19년을 만나 셨으면 남친 분이 글쓴이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집을 내어 줄 정도로 노력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마음이 무자르듯 싹 둑은 안되지만

    지금 같은 마음이시라면 이야기를 명확하게 해주셔야 할 것같아요.

    집문제도 나가 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고요.

    마음이 떠나서 관계를 유지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 가는데로 결정하시는게 맞고

    상대에게도 그 표현을 해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다 생각 하시는 것같아요.남친분이

  • 19년이면 정말 오래 만나셨네요.

    두 분이 함께한 시간이 워낙 길다보니 헤어지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분이 작성자님에게 물리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두 분이 잘 대화해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헤어지는 마당에... 작성자님이 상대분의 자립성을 높여주기 위해 더이상은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작성자님과 헤어지는 것이 상대분에게는 당장 현실적인 문제들이 닥치는 것이기 떄문에 자립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질문자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9년이 지나서 남자친구 본인 의지가 아닌이상 자립성을 높이기는 쉽지 않을거같습니다.

  • 자립성을 높이려면 우선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잘 정리해야 해요. 힘든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니까요. 그 다음에는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해요. 예를 들어,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면 점점 더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주변 사람들과의 건강한 관계도 중요해요. 소중한 사람들과의 대화나 만남을 통해 정서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큰 힘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