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가 진짜 엄청 많긴 한데,
보통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대표적인 건 사실 몇 가지 안 돼요.
대표적으로는 아라비카, 로부스타 이런 게 가장 유명하고
전 세계 커피 대부분도 거의 이 두 종류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카페 가면 원두 이름 엄청 많은 이유가
나라별로 또 나뉘고, 농장이나 볶는 방식까지 달라서 그래요.
예를 들면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케냐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원두 종류”를 크게 보면 몇 종류 안 되는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진짜 수십~수백 가지 느낌으로 많아지는 거예요.
와인처럼 세분화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