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아이엠에프 터졌을 시기에?

비슷한 시기 무렵에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도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았다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태국이랑 인도네시아는 왜 그랬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동아시아 국가가 모두 비슷한 형태입니다. 한국도 수출이 늘면서 국내에서 대규모투자를 늘렸는데 그동안은 적자였기 때문에 자본이 없었으며 그러다보니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로 훨씬 많은 돈이 필요하니 상대적으로 그당시 1900년대 당시 서구권은 행들이 이자율이 매우 낮았기에 이를 빌려서 투자를 하였고 마찬가지로 태국이나 인도네이사도 값싼 서구권은 은행이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금을 크게 늘린게 문제입니다.
    당시 태국은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를 해외 단기차입금으로 늘리면서 빌딩이나 콘도와 같은 각종 투자를 늘렸고 인도네이사도 민간기업들이 단기부채를 크게 늘리면서 문제가 된것이며 정부또한 해외 차관이나 차입금을 늘린것도 문제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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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IMF가 발생하기전 태국에서 먼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태국은 자국 통화 바트화를 미국 달러와 가치연동하는 고정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태국이 급격한 성장을 하면서 달러 차입을 상당하게 한 상황에서 경제가 둔화되자 전 세계 헤지펀드들이 태국의 바트화로는 환율방어가 어렵다고 하면서 바트화를 일시에 시장에 청산하였습니다.

    바트화 가치는 폭락했고 국가 디폴트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를 시점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공포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죠.

    특히 인도네시아는 당시 금융시스템도 엉망이었고 정부의 무능력함과 함께 폭동으로 정권이 붕괴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말씀처럼 정확하게는 태국 등에서 먼저 문제가 시작되었고

    그 다음의 여파를 받은 것이 한국이었습니다.

    당시 태국은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면서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바트화의 가치가 떨어지고

    수출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금융 위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태국으 외국자본 유입과 금융시장 과열 속에서 달러에 연동된 바트화를 유지하는 중 자본 이탈로 통화가치가 폭락한 바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달러부채가 큰 상황에서 화폐가치가 급락하면서 기업 부실과 금융위기가 동시에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