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학회에서 만나는 분들을 보면 첫 느낌은 어떻게 저런 것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존경심입니다.
사실 생각보다 과학은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관점을 달리하면 거의 문외한이 되어버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학회에서 발표를 들어보면 저 문제를 저렇게도 접근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저 팀과 하면 되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워낙 세분화되어 있어 프로젝트 중에서는 협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또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